영종도 영종하늘도시 GDR 파라다이스 골프존 아카데미
골프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기업, 골프존 기업분석입니다. 골프존은 시총 7,700억원 크기의 코스닥 중견기업입니다. 연결대상 회사로는 17개사(상장 1, 비상장 16)가 있습니다. 동사는 2015년 구.골프존 분할 당시 스크린골프 사업부문을 이관 받아 설립된 사업회사입니다. 크게 스크린골프 사업부문과 스크린골프 유지보수사업부문이 있습니다. 1. 스크린골프 사업부문(골프 시뮬레이터) 스크린골프방, 실내골프연습장 등 골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사업입니다.
2017년부터 스크린골프방 가맹사업을, 2018년부터는 골프존 GDR 아카데미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인 서빙 자동화 기계 등장
지금까지 어련히 음료 주문을 하면 직원분들이 서빙을 해주는 게 진리였는데…. 여기 메가시티 모니터 골프존에서는 신기한 방법으로 음료 배달이 온답니다~ 즉각적으로 이 신기 방기 하게 생긴 로봇인데요 각 방마다. 비치된 패드를 통해 주문을 하면 이런 서빙로봇이 친절 하로 안전하게 배달을 해준답니다 여기서 참고해서 방으로 들어가셔서 음료를 받기 전에 방문을 닫으시면 안 된답니다 이 서빙로봇이 음료를 배달해 주기 전에는 절대로 방문을 닫으시면 문 밖에서 지속적으로 로봇이 기다린답니다.
소견
이상으로 골프존에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골프존은 사업구조가 생각보다. 더 단순합니다. 골프장 소유 및 운영은 관계회사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보이고, 골프존은 순수하게 스크린만을 사업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골프존 사업가 김원일은, 코로나 시기에 지분을 전량 정리하였습니다. 김원일은 골프존뉴딘홀딩스 지분을 40% 수준으로 보유한 상태에서 원앤파트너스, 소전문화기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김영찬 회장을 연봉 1등으로 모시고 있는 상태에서, 해외 진출이 성장의 단독으로 하나 통로인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일은 가고 김영찬이 남아 있습니다. 큰 틀에서 주주가치심사 희석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진 않으나, 국내 영업을 생기있게 하는 동시에, 성숙상황에 접어든 것 같음에도 매출이 자라는 점은 인상적이고, 해외 진출의 활로가 성공적으로 한 개척될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