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재난지원금) 총정리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재난지원금) 총정리

관련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대해 적겠습니다. 코로나19로 손실을 입은 각 직업군에 대해 조금이나마 위로를 하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각 직업마다. 받을 수 있는 재난지원금이 다릅니다.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상 선지급은 금전이 급한 작은 상가주인 분들을 위해 선지급 100만 원을 먼저 해주는 제도로 추후에 나머지 6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주는 방식입니다. 분명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별고용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기초 조건에 충족하신 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만 있으시면 6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가 여러 개인 경우에는 손실보전금은?

만약 사업자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 분들은 최대 4개 사업체까지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을 지원하는데요. 지원금액이 높은 순서로 지원금a0.5b0.3c0.2d로 100, 50, 30, 20로 손실보전금을 지급을 한답니다.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이 매출액 감소에 따라서 600만 원부터 1000만원까지 받을 가능한데 어떤 방식으로 점수를 매겨서 손실보전금 금액을 나누는지 하단에서 조금더 세부적으로 알아봅시다.

개별기업 경우에는 매출액 규모 및 판매 수입 감소율에 따라 9개 구간으로 구분해 최소 600만원, 최대 8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여행업 등 매출감소율 40 이상가주인 50개 업종과 방역조치를 이행한 연매출액 50억 원 이하 중기업은 700만1000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합니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경영하는 경우에는 4개 업체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업체별 금액을 100, 50, 30, 20로 차등해 최대 2배2000만 원까지 지급한다고 합니다.

공동대표의 경우에는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하며, 확인지급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

저소득층에게 선불체크카드 형식으로 지급되는 최대 1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 지원금도 다음 달6월에 대상자를 확정, 7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다른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과거 사회보장급여 자격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가구 인원수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65만 원, 3인 83만 원, 4인 100만 원이 1회 한시 지급되고, 시설 입소자는 1인 20만 원,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1인 30만 원, 2인 49만 원, 3인 62만 원, 4인 75만 원이 지급됩니다.

국회 의결일인 지난 29일 기준으로 해당 자격이 확정된 분들이 대상이며,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이런 것들을 통하여 대상자에게 직접적 건네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신속 지급 작은 상가주인 재난지원금 등 신청 이력이 있는 사기업 중 손실보전금 지원요건을 충족한 사업체는 5월 30일월부터 지급합니다. 2 확인 지급 개별 증빙자료 확인해야 하는 경우나 지원기준에 부합하나 신속 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 지원금액이 변경된 경우는 6월 13일월부터 지급됩니다. 4 이의신청 확인 지급 신청 후 지원대상자가 아니란 통보를 받은 경우는 8월 중 이의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1 매출액은 국세청에서 정밀 연구하는 자료만 인정되었고 개별 증빙은 불인정합니다.

2 개업일은 국세청 사업자신분증 상 개업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3 제출된 문서 여럿에서 보조금 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타부처, 지자체, 공공기업 등에 제공될 수 있으며, 일절 반납하지 않습니다. 4 신청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경우와 중복수급, 부정수급, 오지급 등의 경우는 환수조치합니다.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 1000만원 신청 대상

상향지원에서 판매 수입 감소에 따라서 최대 1000만원까지 손실보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은 어떤지 하단에서 알아볼게요.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분들은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매출액 4억 이상인데 판매 수입 감소가 60 이상가주인 경우에는 손실보전금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구간별로 손실보전금을 1000만 원, 800만 원, 700만 원, 600만 원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을 받기 위해 이런 판매 수입 감소를 증명할 수 있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손실보전금 판매 수입 감소는 코로나 전 2019년보다. 2020년 혹은 2021년을 비교해서 판매 수입 감소가 더 심했던 해를 적용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종소세 신고할 때 하시는 신고 매출액을 기준으로 적용을 한답니다.

작은 상가주인 손실보전금 600만 원 재난지원금

자영업을 하시는 모든 작은 상가주인 분들에게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원 까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입니다. 방역수칙을 어기지 않고, 손실을 입으셨다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6차 재난지원금 총정리소상공인, 특고 프리랜서, 택시기사, 버스기사, 저소득층, 문화예술인 알아보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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