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전 꼭 챙겨야 할 퇴직금,실업급여,연차수당
내 대금 지키기 회사생활을 합니다. 보시면 아 도저히 이 회사는 더 못 다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직을 결심하게 되고 최대한 자신이 손해를 안 보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연차휴가입니다. 기업 다니는 동안 기업 눈치와 압박 때문에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연차휴가인데, 최소한 퇴사하는 순간까지 손해를 보고 싶지는 않은 것이 많은 직장인들의 솔직한 마음일 것입니다. 그럼 언제 퇴사를 해야 연차휴가에서 손해가 없게 될까요? 연차휴가 발생 기준이 복잡하고 헷갈리는 이유는 바로 회계년도 기준이라는 낯선 계산방법 때문입니다.
연차 수당 계산
연차 유급휴가 근로수당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개근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근속연수에 따라 15일25일 발생합니다. 사용하고 남은 연차휴가는 2020년 12월 31일에 휴가청구권이 소멸되면 2021년 1월 1일에 연차 유급휴가 근로수당이 발생되며 2020년 12월 통상임금의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rarr 통상임금은 기본금과 각종 수당, 상여금의 합계를 말합니다.
회계년도 기준 퇴사
입사일을 기준으로 퇴사를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 입사일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선책으로 회계년도 기준 퇴사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회계년도 기준 퇴사는 입사일 기준 퇴사에 비해 조금 리스크가 있습니다.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퇴사하는 것도 위 1번의 입사일 기준 연차와 로직은 동일합니다. 회계년도 기준으로 나의 전년도 근무에 대한 당해년도 새로운 연차휴가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이후 퇴사를 하게 되면 회사는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재산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직 입사일이 되기 전에 퇴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해년도 부여분이 없고, 결국 회계년도 기준 연차보다. 입사일 기준 연차가 더 작아지게 됩니다. 이곳에서 위에 말한 근로자에게 불리하면 안 된다는 대전제가 나타납니다.
입사일 기준 퇴사
가장 좋은 방법은 입사일을 기준으로 n년을 채우고 퇴사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회사가 아무리 회계년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부여하고 있다고 해도 이는 법에 근거가 없는 제도로 근로자에게 불리하지 않아야 하는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직원이 퇴사를 하게 되면 입사일을 기준으로 최종적인 연차휴가일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입사일 전날까지 근무를 하게 되면 만 n년을 채우게 되므로 해당 연도의 연차휴가가 발생하게 되고, 이후 퇴사하면 최근 동안 발생한 연차휴가를 포함하여 미사용연차수당이 계산되게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아무리 봐도 논리가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보이지만 어쨌든 최근 대법원에서 1년 계약직이 계약 종료로 퇴사하는 경우 발생 연차는 26일이 아니라 11일이다라고 한 판례를 좀 신경 써야 합니다.
회계년도 기준 퇴사
입사일을 기준으로 퇴사를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 입사일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선책으로 회계년도 기준 퇴사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회계년도 기준 퇴사는 입사일 기준 퇴사에 비해 조금 리스크가 있습니다.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퇴사하는 것도 위 1번의 입사일 기준 연차와 로직은 동일합니다. 회계년도 기준으로 나의 전년도 근무에 대한 당해년도 새로운 연차휴가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이후 퇴사를 하게 되면 회사는 입사일을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재산정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직 입사일이 되기 전에 퇴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해년도 부여분이 없고, 결국 회계년도 기준 연차보다. 입사일 기준 연차가 더 작아지게 됩니다. 이곳에서 위에 말한 근로자에게 불리하면 안 된다는 대전제가 나타납니다.
연차충당부채 회계처리 방법
일반적으로 연차충당부채에 대한 설명데이터를 보면, 연간 제공근무용역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고 연차수당을 지급하고, 부채를 인식하는 등 꽤나 어렵게 처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실 가장 원론적인 회계처리이지만 간편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처리해야지, 결산할 때도 편합니다. 보통 회계처리 예시에는 입퇴사자가 없는데, 실무에는 있잖아요? 그럴수록 간편법이 아주 파워풀합니다.
연차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의 경우 연차충당부채 회계처리 2022년도말에 계산한 연차충당부채 금액은 590,000원이었습니다. 2023년도말에도 동일한 방안으로 연차충당부채를 계산한 결과 700,000원입니다. 기중에 종업원에게 급여 지급시, 별도로 연차유급휴가지급을 고려하지 않고 제공한 전액을 모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차 수당 계산
연차 유급휴가 근로수당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개근하여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근속연수에 따라 15일25일 발생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회계년도 기준 퇴사
입사일을 기준으로 퇴사를 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 입사일까지 도저히 못 버티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일 기준 퇴사
가장 좋은 방법은 입사일을 기준으로 n년을 채우고 퇴사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