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학습 포털에서 공인중개사 박문각 무료 강의 듣는 법(완벽정리)
우아 자신이 드디어 이걸 쓰는 날이 오다니 32회 공인중개사 합격했다. 결과는 부동산학개론 82.5점, 민법 72.5점, 중개사법 82.5점, 공법 75점, 공시세법 85점 꽤나 고득점으로 안전하게 세이프 물론 아직 자격증 교부 기간이 아니라서 합격 예정 근데 처음부터 와 안전빵이라는 마음으로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진짜 시험 당일에 의도치 않게 감정롤러코스터를 탔다. 첫번째 시험을 보면서 2차 중개사법을 풀기시작하자마자 바로 가슴이 쿠쿵. 중개사법이 너무 어려워서 멘붕이 오기 시작하면서 그 이후 시험들을 다.
기초강의? 기본강의? 개념완성강의? 뭐가 이렇게 많지?
저는 처음 공부할 때 2달이라는 같은 기간 동안 기초, 기본, 개념완성, 문제풀이가 어떠한 방식으로 다를까라고 궁금했습니다. 알고 보니 박문각은 박문각 본사에서 과목별로 출판한 교재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고 책이 두꺼워서 강사들이 자신의 강의에 맞게 편집하고 요약한 책을 필수서라는 이름으로 강사들 마다. 출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들은 자신이 출판한 필수서로 강의를 합니다.
강사들은 필수서를 가지고 1년내내 공부를 하는데 기초강의, 기본강의, 개념완성 강의, 문제풀이강의에서 각각 필수서를 다. 보지 않습니다. 필수서의 일정 부분을 빼고 강의합니다. 해당 강의마다. 책의 23 정도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각 강의마다. 미흡한 부분을 3개 강의를 모두 들으면 필수서에 있는 모든 부분을 공부하게 됩니다.
또 무슨 일이 있었나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해커스 가채점을 돌렸는데 공시세법이 과락직전 점수로 나왔던 것.
”아…자신이 중개사법 멘붕의 여파로 이렇게 시험을 못 본건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스스로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나?” 엄청 자책했었는데….ㅠ 비록 합격 점수이지만 과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서 저녁을 섭취하여도 체할 것 같고 그랬었다.
띠용. 알고보니 해커스 실수. 아빠가 절대 그 점수가 나올 수 없을거라고 큐넷 가답안이 올라오고 나서 무조건 다시 채점하라고 해서 올라온 뒤 재채점했는데 85점. 싹 내려앉은 체증과 함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싶어서 해커스 채점표를 다시 봤는데, 맞는 답도 틀리게 해놨던 것. 으앙 앗 내 답안 공개처형 이제서야 마음이 놓이면서 드디어 나도 웃으면서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진짜 오늘 사이에 온갖 롤러코스터를 다.
시험장에서 느낀 점
제가 2년에 걸쳐 33회 공인중개사에 합격했는데 처음 1년차에 1차만 준비했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 1,2차 모두 응시하였습니다. 1년차에 1차시험을 준비하면서 기출이슈를 보니 점수가 잘 나와서 크게 걱정 한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니 분위기가 엄숙하고 긴장되고 정신 차리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서 과거문제 풀 때는 읽어보고 생각하면서 이슈를 풀었는데 1분안에 1이슈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모르는 문제나 계산문제가 나왔다고 생각하다가 시간은 가고 문제도 못 풀면 나머지 이슈를 못 풀 수 있다는 걱정에 더 시간에 쫓겨서 나머지 문제도 풀기 어려워지더군요. 결국 1년차 1차 시험은 뒤에 5사안은 찍고 나왔어요.
무료 인터넷 강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자.
경기학습포털에 가서 공인중개사를 검색하면 2군데 학원 강의가 올라옵니다. 작년에는 박문각이랑 무크랜드 2곳이 같이 강의가 올라왔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박문각만 올라왔네요. 작년에 공부할 때 무크랜드와 박문각 중에 뭘 선택할까 고민했는데 무크랜드는 무크랜드 교재를 사용하고 박문각은 강사가 직접 엮은 필수서라는 이름의 요약집을 사용하길래 양이 적길래 박문각을 선택했습니다. 올해는 사정상 무크랜드가 안 올라오고 박문각만 올라온다고 합니다.
만약 무료강의가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공부 계획은 강사가 정해주는 데로 그냥 따라가자.강의는 2달 단위로 끊어지는데 11~12월은 기초강의, 1~2월은 기본강의, 3~4월은 개념완성강의, 5~6월은 단원별 문제풀이 7~8월은 핵심요약으로 되어있습니다.
과목별 교수님 추천
작년에 나는 공법을 과락하여 공법에 대한 두려움과1차 시험을 작년에 치루지않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나의 최고의 교수님은 공법의 메가랜드 교수님이시다. 핵심만 반복하여 계속 설명하여 주셔서 생각보다. 큰 점수72.5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분을 더 찾자면 부동산학 개론의 강양구 교수님이시다. 자신이 어려워하던 수요 제공 부분을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나올만한 것만 요약 반복해 주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초강의 기본강의? 개념완성강의? 뭐가 이렇게
저는 처음 공부할 때 2달이라는 같은 기간 동안 기초, 기본, 개념완성, 문제풀이가 어떠한 방식으로 다를까라고 궁금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험장에서 느낀 점
제가 2년에 걸쳐 33회 공인중개사에 합격했는데 처음 1년차에 1차만 준비했지만 경험을 쌓기 위해 1,2차 모두 응시하였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 인터넷 강의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경기학습포털에 가서 공인중개사를 검색하면 2군데 학원 강의가 올라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