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현대지식산업센터 분양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현대지식산업센터 분양

다산 지금지구에 위치한 DIMC 테라타워가 5월 4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산 DIMC 테라타워는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에 이어 연면적 249,769의 규모로 다산신도시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중 두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지식 산업센터입니다. 현재 다산 지금 지구에 공급이 예정된 지식산업센터와 비교를 해 본다면, 가장 메리트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장 중요한 가격이며, 이미 준공이 되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다산 지금지구에 공급이 예정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분양가는 다산 현대테라타워 DIMC 분양가에 비해 1.5배에서 2배 정도로 책정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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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골목 안채

점심 골목 안채

원래는 상봉이나 태릉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다. 혜성이가 늦잠을 자서 늦게 나와서 나도 상봉으로 이동했다. 상봉으로 이동하면서 먹을 곳이 있나 살펴보았는데, 상봉에는 일요일에 안 여는 곳이 많았다. 나도 지하철 탄 김에 구리 혹은 다산동은 어떠냐고 물어봤고, 그렇게 다산동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쌀쌀한 날씨라서 골목 안채에 가기로 했다 생각해 보니까 골목안채 안 간지도 정말 오래됐었다. 골목안채에 가서 낙지볶음 소, 칼국수 1개, 공깃밥 1개, 콜라 1개를 주문했습니다.

골목안채. 역시 정말 맛있습니다.

고양이가 있는 카페 우디가

좀 걸을까 싶었는데 바람이 차서 근처 카페로 달리듯이 갔다. 골목안채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두 군데 있었는데 테라스와 우디가다. 오늘은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우디가로 향했다. 우디가에서 나는 고소한 커피를 먹고 싶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혜성이는 지난번에 녹차라떼가 맛있어서 이번엔 인절미 녹차 아인슈페너핫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분명히 따뜻한 게 향이 좋은 것 같다. 혜성이는 아인슈페너 주문할 때 시원한 걸 추천받았다고 했는데 먹어보니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다고 했다.

시원한 크림과 따뜻한 커피가 만나서 애매한 온도가 되었다고 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힐링하면서 얘기를 나눴다. 혜성이랑 얘기를 나눌 때마다. 매우 즐겁다.

산책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현대 아울렛

저희가 나왔을 때쯤 날씨가 좋았다. 바람이 차긴 했지만 하늘이 맑았고 햇빛이 좋았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쪽에 숨어있는 정원을 보여주고 싶어서 데려갔다. 정원도 보여주고 2층 디스플레이도 보여주고, 몇몇 구조물도 보여주고 현대 아울렛으로 향했다. 현대 아울렛에서는 와인리스트 내부를 구경했다. 혜성이가 와인 보는 걸 좋아해서 데려오고 싶었다. 천천히 크게 한 바퀴 돌았다. 다음에는 와서 시음도 같이 해볼 것 같다.

이후엔 손쉽게 배를 채우려고 프랭크 버거로 향했다.

토익 간단 후기

생각보다. 단어도 잘 들리고 RC도 어느 정도 풀어서 다행이었다. 400점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익시험 발표는 10일 정도 뒤에 나온다고 합니다. 처음 가면 그래도 설명을 듣는 게 나은 것 같다. 생각보다. 기재해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한자이름, 고사장 이름, 설문 등등 다음에는 좀 더 테크닉 적인 부분이랑 독해 능력을 기르고 가야 할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점심 골목 안채

원래는 상봉이나 태릉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고양이가 있는 카페 우디가

좀 걸을까 싶었는데 바람이 차서 근처 카페로 달리듯이 갔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산책로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현대

저희가 나왔을 때쯤 날씨가 좋았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