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말정산 절세꿀팁2월세액,주택임차금,의료비,청약통장,연금돈 버는 경제생활
공제옵션 중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유리할 수 있는 공제항목이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월세액 세액공제인데요.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로서 총 급여액이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가 지급하는 월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총 임금액 5천5백만 원 이하일 경우는 월세 지급액의 12 공제가 되고, 총 급여액이 5천5백만 원 초과 7천만 원 이하일 경우는 월세 지급액의 10가 공제됐었는데요. 올해에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지출하는 월세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15sim17로 올라갔습니다.
청약예금입출금 예금잔고 소득공제
연봉 7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에 가입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얻을 수 있는데요. 청약예금입출금 예금잔고 가입자는 연간 240만 원 제한 안에서 저축한 금액의 40, 최대 96만 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세표준이 1200만4600만 원인 직장인이 매월 20만 원씩 1년간 240만 원을 청약통장에 저축했다면, 96만 원240만 원의 40에 대한 세율 15가 적용돼 14만 4000원을 돌려받게 되는데요. 지방소득세까지 포함하면 15만 8400원16.5이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임차금 소득공제
무주택 세대주가 대출받은 주택자금에 대해서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40가 공제되는데요. 이런 근로 소득 소득 금액에서 공제됩니다. 이번 공제 한도는 주택마련 저축의 소득공제 금액을 포함해 기존 300만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단 과세기간 종료일에 무주택 조건을 유지해야 하며, 살고 있는 곳이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되다 국민주택 규모에 한해 가능하고,. 대부업자를 제외된 총급여액이 5000만원 이하란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2 개인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의 요건
조건1 관련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일 것 조건2 임대 거래 계약증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표 등본의 전입일 중 빠른날부터 전후1개월 이내에 차입한 자금일 것임대 거래 합의를 연장.갱산하면서 차입하는 경우에는 임대 거래 계약 연장일.갱신일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차입할 것 조건3 1.820.3.12기존 2.1 보다.
연말정산 월세 세액 공제 산출 예시
이 경우 총급여는 5,500만 원 이하이지만, 종합소득 소득 소득 금액이 4,500만 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A 씨의 총 급여 총 급여 5,000만 원, 종합소득채권시장 4,600만 원 월세 연간 960만 원 이 경우 총급여는 5,50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공제율은 17로 계산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월세액 한도는 750만 원이기 때문에 800만 원 x 17가 아닌 750만 원 x 17입니다.
B 씨의 총 급여 총급여 5,200만 원 월세 연간 800만 원 B 씨 공제받을 수 있는 채권시장 750만 원 x 17 1,275,000원 이 경우에는 총급여가 생활 시간 6,500만 원이기 때문에 공제율은 15로 계산하면 됩니다. 그리고 월세 연간 700만 원이기 때문에 한도에 넘지 않습니다.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전세대출
여기서 중요한 점은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이란 것입니다. 원리금이란? 원금이자인 것으로, 자기가 빌린 금액의 사실상 이자에 대한 혜택만 줄 수도 있는 것을 자기가 빌린 원금에 대한 금액까지 혜택을 주겠단 것입니다. 그러니 금액이 커질 수밖에 반드시 잊지 대신 챙겨야 할 혜택입니다. 요건 세대주, 세대원도 모두 가능합니다. 12월 31일 기준 무주택자 이어야 함. 자기가 세대주인 경우, 12월 31일 기준 무주택인 세대주이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자기가 세대원인 경우, 세대원 본인명의로 임대차계약서 작성, 세대원 본인 명의의 차입금,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받지 않을 것이라는 요건이 맞아야 세대원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당연한말입니다.
퇴직연금IRP
IRP은 700만원 한도로 16.5를 공제받을 수 있는데요. 700만 원 한도를 채워서 납입했다면 115만 5000원을 연말정산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도 연금저축처럼 만 50세 이상이면서 총 임금액 1억 2,0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세금공제 한도가 900만원까지 적용됩니다. 단 연금저축과 IRP에 한 번에 가입했다면 IRP 제한 700만 원에서 연금예금 납입액을 제하고, IRP연금저축을 합쳐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 절세 꿀팁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많은 개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공제 혜택 꼼꼼히 챙겨서 높은 공제 비율로 소득공제 혜택을 최대한 적지않게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약예금입출금 예금잔고 소득공제
연봉 7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에 가입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소득공제 혜택도 얻을 수 있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택임차금 소득공제
무주택 세대주가 대출받은 주택자금에 대해서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의 40가 공제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개인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의
조건1 관련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일 것 조건2 임대 거래 계약증서의 입주일과 주민등록표 등본의 전입일 중 빠른날부터 전후1개월 이내에 차입한 자금일 것임대 거래 합의를 연장.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