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안내

제5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안내

픽사의 스토리보드로 일하고 있었던 엠마 코트라는 사람이 자기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내용입니다. 엠마 코트Emma Coats는 픽사에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근무했습니다. 그녀의 일반적인 작품은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감독이었던 피티 닥터Pete Docter와 많은 작품을 합니다. 피티닥터는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아웃 그리고 소울까지 여러가지 크리에이션의 감독을 했었습니다. 피티닥터와 많은 일을 하면서 또한 그로부터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빠르게 그녀가 규명하는 스토리텔링 법칙 22가지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the story spine

이야기를 짜기 힘들 때 이 안에 빈칸을 채워 갖고 이야기를 한 번 짜보시면 좀 더 쉽게 풀릴 것이라는 것입니다.

5. 이야기를 단순화시키고 한 가지 요소에 집중해라.캐릭터를 합치거나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버려라. 초기에는 필요한 것들을 놓친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도 한층 자유로워짐을 느낄 있습니다.

Simplify. Focus. Combine characters.Hop over detours. Youll feel like youre losing valuable stuff but it sets you fre 설정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설정이 너무 많으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창작력 자체가 제한됩니다.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아예 다.

작가와 관객은 서로 매우 다를 있습니다.

You gotta keep in mind whats interesting to you as an audience, not whats fun to do as a writer.

They can be very different.

작가는 생각한 이야기를 남한테 꼭 들려줘 봐야 됩니다. 그래서 피드백을 얻어봐야 합니다. 그래야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고 즐겨찾는 이야기도 핵심적이지만 관객들이 그야말로 그것을 좋아할까를 고민하는 객관적인 시선을 이어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토리에 주제를 갖고 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다. 쓸 때까지 그 스토리가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다. 적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적어라. Trying for theme is inpotant, but you wont see what the story is actually about til youre at the end of it.

Now rewrit 주제의식이 처음부터 분명한 것도 있지만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충 어슴푸레하게만 정해져 있으면 첫번째 이야기를 써 보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다. 쓰고 나면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구나하는 것이 보입니다.

How do they deal?

캐릭터를 명확하게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캐릭터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고 특기가 뭔지 등에 대하여 제대로 잡혀 있으면 시련을 줄 때 좀 더 명확하게 줄 수 있습니다. 힘이 좋은데 스피드가 떨어지는 주인공의 경우 스피드를 요구출하는 위기가 오면 정말 힘들게 느껴질 것입니다. 관객들도 주인공이 어떤 캐릭터인지를 정의롭게 알고 있다고 해서 그런 위기가 오면 저걸 어떠한 방안으로 극복하지 하면서 긴장감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선명해야 위기도 선명하게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떤 개연성을 갖고 어떤 과정으로 재밌게 헤쳐나갈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즐거운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