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주치의는 나 노년기 셀프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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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제4대 창원시의회 의원입니다. CJ대한통운 주유소 2곳을 운영하며 마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 마산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님 연합회장을 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 수많은 논란의 게시글들이 있었으나 맨 아래의 이태원 참사 연관 논란 이후로 모두 삭제된 상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더럽다. 발언

당선 이전부터 마스크 착용이나 백신 접종 등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항상 올리며 좌파들의 수작 운운하곤 했는데 2021년 2월 16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브리핑 모습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남겼다. 창원시 도서관에 김일성김정은 도서뿐, 스터디카페 좌경화돼 발언 한편 김미나의 이런 주장에 관하여 이천수 의원창원 아, 삼진면현동가포동은 스터디카페 책을 전수조사해야 한다며 동조했다. 사업소 공무원들은 뭔 죄냐 한편 보도 이후 김미나는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이태원 압사 사고 유족 모욕

2022년 11월 23일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2022년 12월 12일에는 꽃같이 젊디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영혼들을 두 번 죽이는 유족들이라며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 팔아 장사한단 소리 나옵니다. 제2의 세월호냐. 나라 구합니다. 죽었냐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전날에도 민주당 저것들은 노란 리본 한 8sim9년 우려먹고 이제 깜장검은 리본 달고 얼마나 우려먹을까?, 나라 구한 영웅이니? 민정이 페북에 깜장리본 보니 걱정 등의 글을 적으며 해시태그로 시체팔이 족속들이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지난달에는 한 이태원 참사 유족의 인터뷰를 공유하면서 비속어와 함께 자식 앞세운 죄인이 양심이란 게 있는가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SNS 게시물과 페이스북 계정은 논란 점화 이후 삭제된 상태다.

문재인 풍산개 회수 논란 당시 가짜뉴스 유포

근본적으로 김미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전의 사건들로 논란이 되던 와중 2022년 11월 9일 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문재인 풍산개 회수 논란에 관하여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담화를 했다며 글을 올렸는데, 글에서 문재인 전 국가원수에게 떨고 있나?, 개만도 못한 개새끼라 지칭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풍산개 연관 다른 담화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해당 사진은 2021년 3월 26일 한미연합훈련 연관 담화에 허위의 자막을 씌운 것으로 밝혀졌다.

요소수 사태 당시 막말 논란

김미나가 창원시의회의 의원직을 맡기 이전 요소수 사태에서 자신 소유의 주유소에서 요소수를 사려고하는 사설 구급차 직원에게 막말과 협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거기다. 당시 요소수를 6만원으로 팔아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익명을 밝힌 응급 구조사는 그런 사람이 무슨 시의원 자격이 있어요?이라는 심정을 밝혔다. 이 논란에 관하여 김미나는 구급대원들이 먼저 기분 나쁘게 말하고 욕해 소리 질렀지만 협박성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요소수 한 통을 6만원이 아닌 3만원에 팔았고 가격이 비싼데도 사람들이 찾아와 마음이 불편해 1주일 뒤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