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인가구 빈곤율 최대 노인의 70%이상 노후대책 없이 가난 선진국과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은

대한민국 1인가구 빈곤율 최대 노인의 70%이상 노후대책 없이 가난 선진국과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은

본 글 YouTuber 연금이야기의 퇴직 전 50대가 준비할 8가지퇴직 2년 차 연금전문가의 조언에 내용을 발췌하고 제 생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분명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내용을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눈뜨면 갈 곳을 마련해 놓자

은퇴 후 40년입니다. 인생에서 은퇴 후 삶이 가장 길다. 덤범덤벙 금방 퇴직이 가까워진다.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봉사활동이든 소일거리든 현직 때 미리 준비하자. 닥치는 대로 자격증부터 따지 말고 목표를 분명히 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하자. 퇴직 후 취미 활동할 거 현직 때부터 발을 담가 놓는 게 좋습니다.

갈 곳은 없어도 할 일은 많을 것 같습니다. 주식공부도 해야 하고 공모주 분석도 하고 블로그 글도 써야 하고 자전거도 타야 하고 할 일이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지금 MZ세대는 아마 동의하지 못할 것입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거나 할 일이 없습니다.기보다는 돈이 없어서 못 가고 못할 뿐입니다. 베이버부머 세대가 직장에 모든 인생을 바쳐 취미생활도 없이 살다.

공적연금 가입

50대는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국민연금 수급액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직연금은 퇴직 후에도 안정되는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필요한 수단입니다. 퇴직연금을 가입할 때는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 중에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예금 연금저축은 연금으로 수령하기 전까지는 원금을 손실할 수 없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안정되는 노후준비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연금보험은 연금으로 수령하기 전까지는 원금을 손실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투자 성향이 높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소득 중단 기간 대책을 미리 세워라

앞으로 공직자도 연금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60세에 퇴직한 공무원은 2년간 공무원연금 없이 버텨야 하는 사람도 나옵니다. 60세 정년퇴직해도 국민연금도 몇 년씩 기다려야 합니다.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된 직장이라면 그래도 대책 수립하기가 좋지만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인원은 쉽지 않습니다. 재취업하거나 모아놓은 돈 빼먹거나 퇴직연금이나 공제회 개인연금을 인출해서 버티겠죠. 더러는 조기연금 수령자도 있을 겁니다.

다른 튼튼하고 가슴이 뛸 때 명퇴해서 즐기자 vs 아냐 내가 2년만 더 벌면 자산이 12억 가까이서 늘어나는데 이 돈으로 더 뽀대 나게 즐기자. 2년 후 퇴직한다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안 뛰겠어? 없어서 못쓰지 이렇게 명퇴할지 조금 더 일할 지를 두고 심사숙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자 있을 시간을 준비하자.

혼자 보내기 실어도 혼자 보낼 시간이 많아진다. 혼자 있는 시간이 행복해지려면 미리 연습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퇴직 전 준비하지 않으면 외롭고 쓸쓸해서 현실을 도피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원은 불행해질 확률이 높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라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하고 싶은 것도 인맥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혼자서 학습하고 달성하고 운동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즐겁고 값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단독의 시간이 외롭고 고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건강 상태 관리를 성공적으로 한 해낸 배우자를 존중하자.

퇴직하면 대부분 하루에 만보 이상 걷기를 합니다. 현직에 있을 때도 건강 상태 관리를 잘해 봅시다. 그리고 배우자만큼 소종한 사람이 없습니다.. 각자의 시간을 배려하되, 은퇴 후 함께 하는 시간을 배려하되, 은퇴 후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해지려면 현직 때 취미생활도 같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놓자. 사람들과 어울리고 구기종목을 즐겨차는 분들이라면 직장생활 속에서 성실히 운동을 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자전거, 수영, 걷기, 마라톤처럼 혼자 하는 운동을 즐겨차는 분이라면 웬만한 의지로는 직장 생활하면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운동을 생활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만들면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고 고민하고 늘 계단을 이용하고, 1km 거리를 이동할 때는 무조건적으로 걷는 겁니다. 불편하지만, 평소에 운동을 못하니 틈틈이 운동하는 겁니다. 배우자와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