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정기예금 적금금리 전국 지점별 특판 예금 비교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적금금리 전국 지점별 특판 예금 비교

by. JIA의 생활정보 최근 국내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주목이 되고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예금금리 최고 5.8의 정기예금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마을금고의 정기예금 적금상품의 금리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판예금이란 말그대로 특정기간 동안에만 일시적으로 판매하는 금융상품을 말하며, 주로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새마을금고는 높은 이율을 제공하여 올 상반기에 가입자 수 1위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상반기에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으며 예금금리가 높은 특판 예금상품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에서 금리가 5 이상 제공하는 1년만기 온라인 정기예금 상품이 146개 정도라고 합니다.

새마을금고 자유적금 금리비교 12개월

다음은 자유적금 12개월 상품의 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자유적금 12개월 상품의 금리 1위는 철원 금고의 6.0 이율로 상품명은 MY꿈모아자유적금입니다. 2위인 동구금고는 5.60 이율을 제공하며, 3위는 남부산 금고의 5.41로 점차 낮아지는데요. 자유적금 12개월 상품은 10위권까지 5 이상의 높은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정기적금 금리 24개월

다음은 정기적금 24개월 상품의 금리비교를 해보겠습니다. 24개월 정기적금의 경우 보통 2년 만기적금상품이 여러가지 편이 아닌데요. 새마을금고는 아직 많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위인 새울산, 용인제일 금고에서는 가장 높은 6.50 의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0만 원씩 24개월 납입하면 6.5의 이율로 세후 이자 137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공동 2위인 강남금고와 세화금고가 6.0의 이율로 세후 이자 126만 9천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개월 정기적금의 경우 10위권 모두 5 이상의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란?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기관으로 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등 다른 협동조합과 비슷하게 다른 개별 근거 법률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의할 것은 다른 상호금융기관가 달리 금융위원회가 아닌 행정안전부가 감독 관할 하는 기관으로서 법률이 다릅니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다른 조직이기 때문에 혼선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새마을 금고 가입 자격은 열아홉살 이상 조합원으로 주민등록 상 주소지나 직장 주소지에 해당하는 금고에서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대구 은행에서의 금리가 다른 지역보다. 높다. 하지만 앞서 말한 듯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혹은 직장인 주소지 근처에서만 가능합니다. 새마을금고의 가입한도는 농협, 신협을 합산하여 3,000만원 정도입니다.

새마을금고 정기예금 금리 36개월

다음은 정기예금금리 36개월의 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36개월 예금금리로 5 금리는 보기 드문 편이지만, 새마을금고는 많은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36개월 정기예금금리는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5로 동일하며, 10위부터 4.80로 낮아지고 있는데요. 대산, 서산, 서산중앙 금고에서 3년을 넣으면, 5 이율로 126만 원을 세후 이자로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금액 Tip

대출 상환은 대출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상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가 높은 상품부터 갚아야 이자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기간 대출을 받았어도 5 대와 3 금리라면, 2 수준의 금리를 더 내는 상품이 갚아져야 이자상환액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처음 금리가 높은 대출 상품부터 갚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체로 3금융권 2금융권 1금융권 상품 순으로 금리가 높습니다. 또한 대출을 상화사하게 되면 신용점수도 상승하게 되니, 추후 금리 인하 요구권을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만약 대출이 더 필요하시다면 대환대출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한 1 금융권 상품 혹은 정부지원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마을금고 뱅크런 사태 이후

뱅크런 사태의 후유증을 겪은 MG 새마을금고가 결국 올 상반기 1236억원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새마을금고의 관할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새마을금고가 이자비용의 감소 등으로 올 연말에는 순이익으로 전활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지난 31일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1293개의 올 상반기 순익이 1236억원 손실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앞서 지난해 상반기 새마을금고는 6783억원 이익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올 6월말 기준, 전체 연체율은 5.41로 작년 말 대기 1.82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이 중 기업대출 연체율은 8.34, 가계대출 연체율은 1.57로 개별적으로 2.73포인트, 0.42포인트 상승해 기업대출 연체율의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전체 연체율과 기업대출 연체율 모두 2배 이상 쾌속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