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미즈노 신상 아이언 출시 JPX919 포지드의 후속작 JPX921포지드 기능 및 특징 소개

2021년도 미즈노 신상 아이언 발매 JPX919 포지드의 후속작 JPX921포지드 기능 및 특징 소개

지난번 미즈노 JPX921 투어 아이언 소개에 이어 오늘은 JPX921 포지드 관한 소개를 이어서 해볼까합니다. 아시다. 시피 이번 미즈노 JPX 신상은 JPX 포지드 JPX 투어 JPX 핫메탈 JPX 핫메탈 프로 4가지로 종류별로 특징이 달라 따로따로 소개해보고 싶었다. 오늘은 포지드에 대하여 다뤄볼 예정 먼저 JPX 921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는 전작인 JPX 919 시리즈가 2019년 1위 아이언이었을 만큼 그 기대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JPX921 포지드와 JPX 919포지드 차이점?

이 두 시리즈에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소재”입니다. JPX919 포지드에서는 연철 소재로 만들어진 반면 최근 동안 출시된 JPX 921포지드는 특이하게도 ​크로몰리를 썼다. 크로몰리는 원래 핫메탈에 적용되던 소재로 강도 와 탄성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미즈노 JPX921 포지드에서는 크로몰리를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비거리를 보내는데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어요.

핑 i525 아이언 2위

2022년에 나온 핑 i525 아이언은 제 기준 디자인이 제일 이쁩니다. 제 근처에 T200을 판매하고 i525를 구매하신 분이 계신데, 너무 만족스러워하십니다. 특히 디자인이. 특히 핑 i525는 중공 구조헤드 내부가 비어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비거리가 다른 아이언들 보다는 한 동호회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특성들을 제조사 측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굳이 지금은 우리들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 클럽보다. 비거리가 좀 더 나고 디자인이 이쁘다는 점 그리고 가격대는 150만 원부터 시작이라는 점 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드디어 1위입니다. 국민 아이언이라고 불리는 브리지스톤사의 V300 VIII 모델입니다. 올해로 벌써 8번째 모델이 나온 V300 시리즈입니다.

타이틀리스트 T200 아이언 4위

가격이 한 번에 좀 많이 올라가지만, 단조 아이언인 타이틀리스트의 T200은 타이틀리스트의 중급자용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T 시리지는 T100에서 T400까지 있는데, T100이 가장 상급자용입니다. T200은 타구감과 비거리가 다른 클럽보다. 좋다는 평이 많은 클럽으로, 지속적으로 골퍼들에게 인기가 좋은 채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150170만 원 대로 입문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테일러메이드 P770 P7MC

P790의 중공 기술이 성공적으로 한 한 적용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P770은 좀 더 날렵하고 컨트롤 샷을 예민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이 정하기 좋은 라인업입니다. 샤프트가 신형으로 나온 프로젝트 X IO로 부착되어 나와 사양이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피팅으로 하시면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붙어나온 샤프트는 최근 동안 대세인 가볍고 견고한 성질을 갖고 있어서 샤프트 자체도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전 초급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골프채보다. 스핀양이 많습니다. 그래도 중공 구조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타구감이 나쁘지 않고, 비거리도 꽤 잘나오는 편입니다. 더 상급자 아이언을 찾는다면 P7MC도 좋은 선택입니다. P7MC의 경우 머슬백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날렵함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모두 갖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루브 Groov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등 퍼터를 제외한 모든 골프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헤드 페이스 부분에 홈처럼 파여있는 곳으로 특히 아이언은 스핀량, 비거리, 방향성 등 구질에 있어서 기술적인 요소가 집약된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루브 규정이 따로 있었으며 변경될 때마다.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바르게 이야기하면 임팩트시 페이스와 골프공 사이 마찰력을 증가시켜 스핀의 양을 올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언으로 샷을 하면 백스핀이 잘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에도 세척을 통해 그루브 관리를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아이언의 성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골프를 그래도 재미 있게 쳐온 사람으로서, 그리고 근처에 대부분의 사람들이골프를 입문하고 아이언세트를 바꾸는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써, 저는 여전히 구력 1년 미만의 경우에는 관용성이 높은, 그리고 인기가 많은 아이언세트를 산다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 잘 맞는 아이언을 골라서 끝까지 쓰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모든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에게 잘 맞는 아이언으로 클럽을 한번 바꾸는 시기가 꼭 오게 돼있기 때문이죠. 이번 포스팅에서 아이언 순위에 대하여 꼭 참고하시고 관용성이 높고 인기가 많은 아이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비슷하게 아래의 링크에서 드라이버나 퍼터, 웨지동호회 역시 인기순위를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