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잘팔리는 상세페이지 7공법 3메인스타트 이미지

1000 잘팔리는 상세페이지 7공법 3메인스타트 이미지

많이 팔리는 상세페이지 7공법 상세페이지를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이 판매 하고자 하는 상품을 최대한 강조해야하는데 그 시작점은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합니다. 대부분이 웹상으로 상세페이지를 볼때는 메인사진을 보고 들어찾아와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얼른 보려고 할 것입니다. PC로는 마우스 휠로 휘리릭 내릴 것이고 모바일은 엄지 손가락으로 급속도로 내려갈 것입니다. 그때 첫 시작점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100가지의 사야하는 사정을 여기서 간단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메인 스타트 이미지 중요합니다.

겁을 줘라.

겁을 주다니? 어떤 소리인가? 고객에게 손님에게 내 상품을 선보이는데 왜 겁을 줘? 줘야합니다. 수 많은 유사 제품들 사이에서 내 제품이 빛나려면 현재 최초 발명, 획기적인 아무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제품이 아닌 이상 고객에게 손님에게 우리들이 바래야 하는 점은 바로 고객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품을 교체/변경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상품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97%다. 하지만은 걱정 마라. 고객은 쓰고 있지만 ”더 좋은 제품이 있나?” ,”아 지금 쓰고 있는게 불편해 이게 더 좋을라나?” ”이거 뭐야?” 하며 검색하거나 광고글을 보고 클릭했다.

고객의 맘이 반은 넘어 온 것입니다. 대뜸 겁을 주라는 것은 협박이 아니라, 초기에는 고객의 현재 상황을 그야말로 인정 하듯, 장래의 불확실성을 건들여 겁을 주라는 것입니다. 단순한 예로, “지연된 저녁 밤 불꺼진 골목길에 당신의 핸드폰의 라이트로 다.

요약하라.

요약해라. 주저리주저리 떠들다보시면 본론을 놓친다. 많은 추측 혹은 호기심에 고객은 들어왔다. 하지만은 100명 중 몇명은 마음이 급합니다. 긴 상세페이지를 다. 읽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많이 상대해본 인원은 알것입니다. 본론만 듣고 상품을 구매합니다. 그렇다. 메인 스타트 이미지에서 우리는 요약도 할줄 알아야합니다. 근데 어떻게 요약하냐? 아이콘 이용입니다. 아이콘을 이용해라. 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자석기능이 있다면야 자석 아이콘을 사용하고, 혼자서 사용이 아닌 여러사람이면 사람을 겹쳐라 메인 스타트 이미지 하단에 이런식으로 요약하라. 한눈에 보여라(소) 버전입니다.

바쁜 고객에게 손님에게 가속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달은 아이콘입니다. 많은 오프라인 제품들을 보시면 아이콘화를 적용했다. 상세페이지 같은 경우는 주저리주저리 표현이 가능하지만은 오프라인 마트동일한 경우 설명을 다. 주저리 할 수없습니다..

이슈를 꼬집어라.

고객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들어다가올 경우도 있습니다. 불편이고 어떤 제품은 문제해결을 위한 초이스다. 그래서 현재 상황의 이슈를 꼬집거나 불편했던 이슈를 꼬집어라. ”겁을 줘라”에서 비슷한 맥락일 수 있지만 조금 다릅니다. 메인 스타트 이미지를 꼭 1,2,3,4를 다.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합이 필요합니다. 1번과 4번만 쓰기, 2,3번 쓰기, 1번만 쓰기 처럼 조합쳐서 쓰면 됩니다. 나중에 조합별로 참고파일을 채워넣겠다.

많이 팔리는 이유는 간단히 고객 100명이 다. 꽂히는 면이 다릅니다. 고객의 특성을 고려도 해야하지만은 잘 모르겠다면 100가지 사정을 다. 가져와라. 그러면 낚시대가 흔들릴 것입니다. 최소한 몇개는. 수 많은 가능성을 두고 낚시대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아직까지는 예시 사진이나 자료가 채워지지않아 지루만 면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