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 종류_ 해조류 종류별 효능에 대하여

해조류 종류_ 해조류 종류별 효능에 대하여

해조류가 기록된 최초의 역사서는 1145년 삼국사기로 아달라왕 4년, 157년에 연오랑이 바닷가에서 해조를 따고 있는데, 홀연히 한 바위가 그를 싣고 일본으로 가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한 1123년 고려도경에 보시면 고려에서는 해조, 곤포 등을 귀천 없이 즐겨 많이 먹고 있으나, 그 맛이 짜고 비린내가 나지만 오랫동안 먹으면 그저 먹을 만합니다. 라는 기록과 1454년 고려사에 문종 12년1058년에 곽전바닷가의 미역 따는 곳을 하사하였으며, 충선왕 2년1310년에 해채미역를 원나라 황태후에게 바쳤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과거로부터 바닷가의 해조류 채취가 활발하여 식용할 수 있는 것은 식용되어 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해조류 식용 역사

우리나라는 해조류를 고대부터 해상채소로 먹어 왔으며, 여러가지 형태로 조리했습니다. 해조류는 거의 모든 비소화성 복합 다당류로 소화가 쉽지 않아 주식은 아니지만, 무기질, 비타민, 미량 원소의 공급원이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기 때문에 부식으로 각양각색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튀각, 지짐이, 무침, 냉국, 국, 묵, 쌈, 김치 등으로 조리했으며, 일부분은 현재까지도 지속해서 계승되어 조리되고 있습니다.

모자반의 종류

. Sargassum honeri괭생이모자반 이 종은 일본이 원산지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것은 납작하고 길쭉한 잎을 가진 독특한 가지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그 잎들은 바위 해안에서 빽빽한 돗자리를 형성하면서 수 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Sargassum horneri는 잎을 따라 작은 대기 블래더를 갖고 있는데, 이것은 그것이 물 표면 근처에서 떠다니고 떠 있도록 도와줍니다.

Sargassum fullvellum참모자반 이 종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연안이 원산지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황금빛 갈색을 띠는 짧고, 손바닥 모양의 잎을 갖고 있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Sargassum fullvellum은 자주 조간대의 바위와 다른 기질에 부착된 채로 발견됩니다. 그것은 조수의 변화 동안의 변화하는 수위를 견딜 수 있도록 적응되었습니다.

형태적 특징

잎잎이 큰 경우 모자반 종들은 까다로운 탈루스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해초는 해초의 주성분이며, 모자반에서는 일반적으로 크고 잎이 무성하며, 무성하거나 가지를 치는 구조를 닮았습니다. 줄기 모자반 종들은 보통 줄타기라고 불리는 길고 원통형 혹은 납작한 줄기 모양의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줄은 탈루스를 지지하고 해초를 기질에 고정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잎작고 무수한 잎이 있는 경우 모자반의 탈루스는 날개라고 보고된 수많은 잎 모양의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날들은 자주 넓고 길며, 큰 잎이나 잎을 닮습니다. 그들은 종에 따라 납작하거나, 끈 모양이거나, 주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낭: Sargassum 종의 한 가지 독특한 특징은 대기 방광 혹은 공막낭의 존재입니다. 이 방광들은 선체 안에 위치한 가스로 채워진 구조물이며 해초가 바다.

해조류 종류별 역사

김의 역사 독특한 향으로 인하여 밥과 잘 조화로운 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고 있는 홍조류로 해태, 해의, 청태, 감태 등의 이름으로 여러 문헌에서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김이 문헌상 처음 나타난 것은 1424년 경상도지리지,로 해의라는 토산공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도 하동 지방의 내려오는 전설에 김 양식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 약 260년 전 어느 할머니가 섬진강 어구에서 패류를 채취하고 있던 중에 김이 많이 양생한 나무토막이 떠내려 오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연결되어 있는 김을 뜯어 먹어본즉 매우 맛이 좋아서 그 후 죽목을 수중에 세워 인공적으로 김을 양생시킨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정문기의 조선의 수산에서 조선 김의 양식의 역사는 약 200년 전 전남 완도에서 방렴이란 어구에 김이 부착하는 것을 발견하고는 염홍편발을 만들어 양식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