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요청서 쓰는 법 및 제출후 퇴사일 언제

해고 요청서 쓰는 법 및 제출후 퇴사일 언제

불가피한 여건에서 회사는 직원에게 권고사직을 취할 상황이 있습니다. 간략히 설명드리면 권고사직은 사업주가 고용 근로자에게 회사를 그만둘 것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근로자는 자신의 의사와 연관 없이 회사를 퇴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권고사직일때 기업 불이익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불이익에 관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근로자 입장에서는 권고사직을 당하면 실업급여도 신청 가능하니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권고 퇴사 처리 기업 불이익에 앞서 권고사직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권고사직은 사업주 및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회사를 그만두는 것을 권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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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하고 구체적 권고 퇴사 처리 사유

합당하고 구체적 권고 퇴사 처리 사유

11. 경영권의 양도 양수에 따른 사업권 이전으로 인한 권고 퇴사 처리 12. 기업의 합병 혹은 사업부의 폐지로 인한 유휴인력에 대한 권고 퇴사 처리 13. 경영악화, 인사적체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사유 14.직제 개편 및 신기술 도입 등으로 인한 사유 15. 근로자의 근무태만, 담당업무 수행에 있어 업무에 지장을 지속으로 끼치는 부적응 사유 16. 근로자의 부주의나 업무과실로 인해 회사에 손해나 불이익을 끼친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의 상호 합의에 권고사직을 하여야 하며, 근로자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한 경우라도 권고 퇴사 처리 사유가 적힌 사직서를 수령해야 합니다.

월급제 근로자의 퇴직서 제출 후 유의사항

사용자의 퇴사처리가 되지 않으면 퇴직서 제출 후 결근으로 인한 평균임금 감소로 퇴직금을 손해보는 경우가 매년 발생하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과 기본 임금 중 큰 금액을 퇴직금 계산에서 적용해야 하므로 회사가 평균임금만을 계산 시 기본 임금 계산을 요청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고용노동쪽 진정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권고 퇴사 처리 위로금은 무엇인가?

권고 퇴사 처리 기업 불이익을 따지고 보시면 위로금에 대한 문제도 발생합니다. 권고 퇴사 처리 위로금은 보편적인 기업 내에서 내규로 13개월 정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내규에 따라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초과해서 받는 것은 근로자 보호법에 위반내용은 아닙니다. 회사의 권고에 의해 사직하는 권고사직은 액수는 법에 정해진 바는 없기에 협의를 통해 위로금 합의를 할 수 있습니다.

권고사직의 징후와 위험 요인 파악

권고사직을 예방하거나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권고사직의 징후와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권고사직의 징후란 회사에서 당신에게 퇴사를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신호를 말해요. 예를 들면, 상사가 당신에게 일을 줄이거나 힘든 일을 배정하거나 평가를 낮추거나 직급을 낮추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입니다.

권고사직의 위험 요인이란 회사에서 당신이 퇴사를 강요받기 쉬운 상황이나 조건을 말해요. 예를 들면, 회사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거나 인력감축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혹은 당신이 성과가 좋지 않거나 업무능력이 낮거나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입니다.

권고 퇴사 처리 기업 손해 알아보기

권고사직에 대한 정당한 조건을 갖춰도 제도가 근로자 위주이기에, 회사에게는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권고 퇴사 처리 기업 불이익은 총 4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1. 3년간 외국인 채용 불가 권고 퇴사 처리 기업 손해 첫 번째는 3년간 외국인 고용이 불가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권고사직을 한 것은 근로 인권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3년간 채용을 금합니다.

국내 인건비가 국외 인건비보다. 비싸기에 국내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인건비로 외국인을 많이 고용하는 공장 등 비슷한 업종에서는 확인할 사항입니다.

퇴직서 작성 시 유의사항

사직서를 작성할 때는 몇 가지 유의하셔야 하는 사항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사직 사유입니다. 이 사유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고 못 받고 가 결정되는 주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중소기업에서 자발적 퇴사를 할 경우 그 사유를 개인 사유 등과 같이 간단하게 작성하여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승진 경쟁에서 밀려난 것에 대한 자책, 연봉에 대한 불만, 조직에서의 따돌림, 개인 건강상의 문제, 가족 문제 등과 같이 자세하게 적기 힘든 사유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그냥 그 모든 것들을 가슴에 묻고 개인 사유로 쓰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단, 권고 사직일 경우 반드시 그 사유를 명확하게 기재하셔야 합니다.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고, 회사의 사정에 따른 권고사직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 케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합당하고 구체적 권고 퇴사 처리

11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급제 근로자의 퇴직서 제출 후

사용자의 퇴사처리가 되지 않으면 퇴직서 제출 후 결근으로 인한 평균임금 감소로 퇴직금을 손해보는 경우가 매년 발생하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과 기본 임금 중 큰 금액을 퇴직금 계산에서 적용해야 하므로 회사가 평균임금만을 계산 시 기본 임금 계산을 요청하며,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고용노동쪽 진정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권고 퇴사 처리 위로금은

권고 퇴사 처리 기업 불이익을 따지고 보시면 위로금에 대한 문제도 발생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