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의 분할급여대출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분할급여대출에 에 대해 알아보아요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는 폐결핵 혹은 질병, 상해로 1주일 이상 입원치료가 필요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자금을 무이자로 대여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치고 아픈 것도 서러운데 입원비에 치료비까지 더하면 꽤나 돈이 많이 나갑니다. 블로그 주인장도 최근 시기 낙상사고를 당해서 2주 동안 병가에 들어갔었는데 체외충격파며 여러 치료를 받는데 돈이 50만 원 이상 나갔습니다. 병가라 일도 못하는데 돈은 돈대로 깨지니 속상하더라고요. 그런데요 무이자로 입원비를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제도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어요.

폐결핵 진단을 받은 경우, 폐결핵인 경우 완치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질환 및 상해로 1주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질환 및 상해로 입퇴원한 경우 퇴원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분할급여금 가입기간이 5년이면 분할급여대여 상환기간은 최대 4년입니다. 10년 가입기간인 경우 최대 9년, 15년 이상 가입기간인 경우 최대 10년 동안 상환가능합니다. 위의 것은 기존의 대출을 전환하는 제도라면 일반분할급여대출도 가능합니다. 이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수령 중인 퇴직 회원에게 최장 10년간 제공하는 대출제도입니다. 금리는 전환 금리와 동일하게 4.50입니다. 분할급여대여전환는 대여금액 전액이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전환되므로 다른 금액이 회원의 계좌로 송급되지 않습니다.

장기저축급여 분할 급여금을 중도에 해약할 경우 분할급여대출 미상환금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상계된 후 분할급여금 지급 계좌로 입금됩니다.

장기저축급여의 장점과 고려사항

장기저축급여는 높은 급여율과 저율과세 혜택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입 시에는 자신의 자본금 상황과 목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장기간 동안 꾸준한 납입이 필요하며, 퇴직 후에는 일시금이 아닌 연금으로 수령됩니다. 따라서 퇴직 시점과 수급 기간을 고려하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입 금액을 유지하거나 조절하는 것도 필요한 결정입니다. 장기저축급여의 세부 사항을 잘 알고 신중한 판단을 통해 장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가입기간 및 금액

부가금형은 가입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확정연금형은 5년제, 10년제, 15년제, 20년제 중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가입금액은 부가금형과 확정연금형 선택 시 1구좌500만원부터 최대 100구좌5억원까지 가능합니다. 확정연금형은 최대 60구좌3억원까지로 제한됩니다.

적립형 선택 시 가입기간은 3년제와 5년 제로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가입금액은 1억 원 한도 내에서 적어도 5만 원 이상으로 1만 원 단위로 가입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월 가입금액의 한도는 3년제는 매월 최대 277만 원, 5년제는 매월 최대 166만 원까지 내실 수 있습니다.

대여 이율 및 상환방법

무이자로 1년 혹은 2년 원금 분할 상환하면 됩니다. 상환방법으로는 매월납부, 일시상환 부분상환의 방법이 있습니다. 매월납부는 대여금을 지급받은 다음 달부터 월 상환액을 대여신청 시 정한 대출상환기간 동안 상환하는 방법입니다. 매월 급여에서 자동으로 공제됩니다. 일시상환은 일자별로 이자가 발생하므로 상환일 기준 금액을 확인 후 납부하는 방법입니다. 부분상환은 대여금 월상환액보다. 큰 금액으로 상환가능합니다.

10만 원 단위로 가능하고 일시상환과 같이 휴일에도 가능하며 중도상환의 수수료가 없습니다. 우편으로 접수하는 경우 2 영업일 후에 지급되며 스스로가 내방하는 경우 오후 3시 이전에 서류 접수 시 당일지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