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230902230905(4) 3일차 in 도쿄

일본 여행 230902230905(4) 3일차 in 도쿄

일본 상품에 주목을 가지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일본에 눈을 돌리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격은 당연히 아니시겠죠? 기본적으로 일본 제품의 강점은 퀄리티품질, 신뢰, 가치, 인식 등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일본 물건 최고의 강점은 바로 이거죠 지적재산권 IP,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합니다. 못해 국내로 좁혀도, 알만한 인원은 다. 아는 캐릭터들이 넘쳐납니다.

점심 Tonkatsu Maisen Aoyama돈가스 본점.

돈가스집인데 음 아주 맛있습니다. 하지만 딱 한 번쯤 가볼 만하고 또 가고 싶지는 않다? 정도 느낌입니다. 첫번째 돈가스는 정말 맛있고 된장국도 안에 고기가 들어있어서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일인당 35000원 정도 냈던 것 같네요. 가게 밖에서 보시면 작아 보이는데 직원이 테이블에서 먹을지 일인용으로 먹을지 물어보는데 무요건 테이블에서 먹는다고 하세요 돈가스는 대표적으로 등심, 안심 두 개가 있어요. 등심은 지방이 많은 편이고 안심은 단백질이 많은 편인데 못하는 돈가스 집을 가면 안심시켰을 때 살이 퍽퍽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안심가스가 보통 다른 데서 먹는 등심만큼 맛이 있었고 등심은 더더욱 부드럽습니다.


도쿄타워프린스시바공원
도쿄타워프린스시바공원

도쿄타워프린스시바공원

그리고 정해져 있는 루트가 점심을 먹는 건데 바로 먹기에는 좀 그래서 도쿄타워를 갔습니다. 그냥 도쿄타워를 지도로 찾고 갔는데 포토스팟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프란시바공원에서 도쿄타워를 봐야 하는데 명백한 위치는 아래에 있습니다. 만약 구글지도로 찾는다면 시바공원으로 찍지 말고 여기로 찍는 게 좋을 겁니다. 걸어서 엄청 돌아감. 사직을 찍고 다시 먹으러 이동. 아니 배가 고프지는 않은데 돈가스는 한번 먹어야 돼서 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다가 아이폰 매장에 들어갔습니다에어컨 정말 빵빵 체험관? 느낌인데 좀 구경하다가 나갔습니다.

슈프림Suprem
슈프림Suprem

슈프림Suprem

전 세계에 16개 매장밖에 없습니다.는 슈프림 한국에 짭이 정말 많긴 하지만 그만큼 유명하다는 것 슈프림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일본 등 6개국에 15개 도시에만 매장이 있었는데, 이번 8월에 우리나라 도산공원에 전 세계 16번째 매장이 들어섰다 이렇게 희소성을 앞세우는 브랜드인데 희안하게 일본에만 매장이 많습니다..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이렇게 3개 도시에 있고 도쿄에만 3개 매장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후쿠오카 다이묘거리에도 슈프림 매장이 있고 여기도 오픈런, 웨이팅이 어마어마합니다. 오후 34시쯤 방문했는데도 한 78명 정도 앞에 줄을 서있었어요.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이제는 그냥 문 연 곳 아무 데나 들어가서 그냥 하이볼이랑 맥주랑 짧게 먹고 오자 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물어보니 늦게까지 하고 혹시 흡연하냐니까 이층은 하고 일층은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일층은 이미 만석 직원이 손님 곳 나갈 거고 자리 만들어 준다고 잠깐만 기다리래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나서 바로 착석하고 뭐 먹을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직원에게 메뉴 추천을 물어봤는데 직원도 계속 웃기만 하고 다.

살짝 둘러보는 일본 3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

나가사키는 일찍이 서양과 교역을 했던 항구로 1571년 포르투갈 무역선이 처음으로 입항했다고 합니다. 무려 450년이 넘었다. 이후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에도 막부는 쇄국 정책으로 외부와 교역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네덜란드와 중국과는 예외적으로 허용했다고 합니다. 이때 오가던 중국 상인들이 한 지역에 모여살게 되었고 이렇게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차이나타운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다.

한 30분 정도면 다. 둘러볼 만한 크기. 그리고 크게 둘러보기에는 사실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중국음식점들의 화려한 건물 모양새는 볼만했다. 시간이 오후로 더해 질수록 인파나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차이나타운안에 있는 이곳의 명물 간식 중 하나인 가쿠니만쥬를 하나 먹어 보았습니다. 양 대비 가격은 무지하게 비싼 550엔이었지만, 꽤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및 시부야 스카이

이러고 시부야 스크램블과 스카이를 보러 갔습니다. 전에 아키하바라에서 지나갔던 것처럼 시부야 스크램블은 교차로가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켜져서 사람들이 동시에 진행하여 진행하여 다. 지나갑니다. 여기도 넷플릭스에 아리스 인 보더랜드? 거기 1화에 친구들이 몰려드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가면 건물들이 많아 좀 헷갈리기는 하는데 시부야 스카이는 이 건물입니다. 참고로 미리예약을 해야 합니다. 야경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래 보이는 것이 도쿄타워 야경을 많이 봐서 뭐 다.

똑같겠지 했는데 시부야 스카이는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360도로 뚫려있습니다. 보통 도코타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63 빌딩 등등 한쪽면을 보고 다른 쪽 면을 보려면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데 여기는 위에서 한 바퀴 돌면 다. 보입니다. 레드락이란 곳인데 걷기 너무 힘들어서 먹긴 했는데 맛을 잘 못 느꼈던 것 같았습니다. 먹을 만은 했어요. 이렇게 여행일정이 끝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쿄타워프린스시바공원

그리고 정해져 있는 루트가 점심을 먹는 건데 바로 먹기에는 좀 그래서 도쿄타워를 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슈프림Suprem

전 세계에 16개 매장밖에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마코야 하나레 이자카야

이제는 그냥 문 연 곳 아무 데나 들어가서 그냥 하이볼이랑 맥주랑 짧게 먹고 오자 하고 들어간 곳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