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해외여행 준비물 와이파이 도시락 eSIM 사용 방법 및 후기

일본여행 해외여행 준비물 와이파이 도시락 eSIM 사용 방법 및 후기

간혹 출발하는 해외여행. 갈 때마다. 로밍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귀찮은 일입니다. 이에 SKT 이용자의 로밍 요금제인 baro요금제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올여름 로밍가격 인하를 위한 SKT의 로밍 가족 연동 프로모션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반 소비자는 첫번째 400 kbps가 어느 정도 속도인지 체감할 수가 없어서 답답할 것입니다. 400 kbps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를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현찰로 준비해 둔 여행자금만 사용하는 것이지만 여행지에 가서 정말 사고 싶은 물건을 발견했을 경우나 먹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먹는데 여행자금을 초과할 경우 계속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을 대상대적으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 1장 정도는 준상대적으로 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커다란 짐들은 호텔방에 놓고 다니지만 해외 여행지에 가서는 특히 현찰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돈을 넣었습니다.

할 수 있는 조그만 보조가방이 있다면 편리합니다. 또 여권을 가지고 가야 할 경우가 생기더라도 자신의 앞쪽으로 맬 수 있는 보조가방을 가져가면 잃어버릴 염려도 줄어들고 든든하기 때문에 꼭 보조가방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의류, 물품, 및 건강 관련 준비물

의류 준비 해외여행 시 지리적인 환경, 날씨, 문화, 성격 등을 고려해 알맞은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행 지역 및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여름철이나 기온이 높은 지역똑같은 경우 가볍고 통기성있는 옷, 겨울철이나 서리가 내리는 지역인 경우 보온성이 높은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적절한 신발, 모자,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여 적절한 방식으로 자신의 몸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상품 준비 여행을 준비할 때 개인적인 물품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사진을 찍는 호칭에 맞는 카메라, 참조할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여행지의 지리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도, 명소에 대한 검색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넷 연동 매체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생활에서의 필요한 물품들화장품, 여행요리 키트, 주소록, 예비배터리 등도 적절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해외에 가보시면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또 메시지도 보내고, 지도도 검색하고. 이런저런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보시면 배터리가 금방 닳게 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이 드물고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분의 배터리 1개 정도는 챙겨가시는 것이 든든합니다.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해외나가면 첫째도 안전,둘째도 안전입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이 제일 필수입니다. 각 나라의 안전상황을 공지해주고 대사관 연락처 안내까지 가능한 어플입니다. 볼트로 검색하면 전부 쪼는 볼트만 나오니 볼트앱이라고 검색해야 하겠습니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어말고 컨솔창이용시 우버와 그랩의 대항마로 자전거 그리고 전동킥보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랩은 동남아판 우버라고 생각하시면 되기도 합니다.

베트남,태국에선 오토바이도 탑승 가능합니다. 우버는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죠? 택시보다. 편한 차량 공유서비스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요금제의 로밍 불가

과거에 있을 때는 어린이청소년 요금제는 로밍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나마 SK텔레콤은 문자수발신과 전화수발신이 일부 국가에서 되지만 하지만 KT와 LG U는 이것도 안되어서 해외에서 긴급연락도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성인요금제로 변경한 다음 로밍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KT부터 청소년 로밍 용인 혹은 청소년 로밍 일부허용이라는 부가서비스를 사용하여 청소년 요금제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데이터 모두 소진 시

대표 회선이 가입한 요금제의 데이터를 다. 소진해도 최대 400 kbps로 가족구성원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외여행을 가기 전 언제나 심사숙고하는 것이 로밍, 유심, 와이파이 도시락 중 무엇을 할 것이냐의 고민입니다. 각 통신사는 올여름 로밍 할인을 통해 더 많은 로밍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 같다. 3개의 서비스 모두 장단점이 명확했었는데 점점 그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다. 이번 여름에는 저렴해진 로밍서비스를 사용해서 해외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해외여행 한 번 나가면 후기를 남겨봐야겠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