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으로 받아본 골프존 비전홈 즐거운 홈 골프의 시작

와디즈 펀딩으로 받아본 골프존 비전홈 즐거운 홈 골프의 시작

도동쓰의 정보기술 톡톡 도동쓰의 정보기술 톡톡 초기에는 와디즈 펀딩으로 시작한 골프존 비전홈 제품이 며칠 전에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예전에 연관 제품의 펀딩 기간을 놓쳐서 주문을 못했었는데, 최근 시기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어 구매를 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 시기 코리아에서 골프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많은 골퍼 분들이 연관 제품에 관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물건 구성 및 실물이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장은 독특한 것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교육교육프로그램 설치 및 연동 방법

골프존 비전홈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한 후에 상품을 연결하여 게임을 진행하시면 되는데요. 높은 해상도로 플레이를 하고 싶은 분들은 PC의 사양도 함께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한 방법은 간단 사용 설명서 참고) 골프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GolfZon Vision Home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및 설치하시면 됩니다. (Windows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mac은 불가) 교육교육프로그램 설치가 끝났다면,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동글을 PC에 꽂고, 전용 클럽의 전원을 켜주세요. 연관 준비를 마친 후에는 응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동글 및 전용 클럽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특히, 단체 전원 연관 알림이 나온다면, 동글을 제거한 후에 다시 클럽의 전원을 켜보는 방식으로 해결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골프채

골프채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처음 채의 길이것은 웨지라고 부르는 가장 짧은 채보다도 짧습니다. 무게도 웨지보다. 가볍습니다. 당연히 집에서 휘두르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잘 만든 부분 무게추와 같은 역할이 하는 부분이 각 동작에서 탁탁 소리를 내주며 휘두르는 맛을 더해주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적으로 집에서 교육교육프로그램 키지 않고 스윙 연습을 할때도 이 채로 적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사용 팁

함께 온 구성품 중 에이밍 패드를 사용해 어드레스의 적겪은 거리를 가늠하고 발의 위치를 조절합니다. 익숙해지면 에이밍 패드 없이 레디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클럽에 달려있는 임팩트 볼은 헤드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임팩트 시 공을 맞추는 느낌을 소리와 함께 느낄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임팩트 볼이 위에 있거나 아래에 있거나 상관은 없지만 퍼팅 시에는 임팩트 볼을 아래로 내려놓고 사용하면 무게감을 좀 더 느낄 수 있어 퍼팅의 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존 비전홈 가격

9월 초에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었던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의 펀딩 가격은 198,000원(골프존 비전홈 1세트) 입니다. 다만 엄청난 인기와 주문량으로 현재는 모두 품절되어 마감되었습니다.

단, 폭발적인 반응에 펀딩률 26380%를 달성, 약 3000명 이상의 서포터들로 인해 8억원 상당의 펀딩비용이 모이면서 골프존은 12월 리워드를 추가로 준비했다고 공지했습니다. 12월에 상품을 받아본후 싶으신 분들은 현재 아직 남아있는 물량을 신청해보시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가격은 198,000원으로 동일합니다.

구질

이건 제가 엉망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으나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른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드라이버 200m정도 보낼 스윙기준 70%확률로 드로우, 페이드, 슬라이스는 구사 할 수 있습니다. 현실 비전홈으로 해보면 구질은 60%정도로 구질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평은 자제하고 인식되는데 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간단 사용 후기

전체적으로 골프존의 스크린 골프와 비슷합니다. 아직 모든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욱 많은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라운딩 및 연습장 성능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윙 방법은 몇 번 해보면 금방 익숙해 지는데요. 전용 클럽의 버튼 부분을 위로해서 클럽을 잡은 다음, 위에서 아래로 내리면 클럽이 인식되며 레이저가 켜집니다. 이때,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야 레디 상태가 됩니다.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에이밍 패드를 이용하여 어드레스를 하면, 처음에 감을 익히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번 간단히 스윙을 해봤는데요. 실질적으로 공을 치지는 않지만, 임팩트 볼 덕분에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공을 맞추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기록이 올바르게 인식되지는 않지만, 평소 스윙과 비슷한 구질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