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주택임차차입금 주택담보대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전세 계약 월세 자금공제 정리

연말정산 주택임차차입금 주택담보대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전세 거래 계약 월세 자금공제 정리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란? 주택담보대출 금융금리 를 낸 것에 관해 연말 정산에서 소득공제를 해주는 제도입니다. 주택담보대출 대출잔액 상환은 해당되지 않으며 이자상환액에 대해서만 공제금액에 포함됩니다. 근로자 소득공제 항목이므로 사업소득자가 소득에 대한 세무 신고를 할 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와 유사한 것이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공제인데요. 이것은 무주택자가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원금금융금리 상환액에 관해 공제를 해주는 제도입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과의 차이점은 대출잔액 상환이 포함되느냐의 차이이며, 주택담보대출은 이자만 해당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2 카드납부 X

이슈는 카드납부입니다. 소액결제에 대한 결제정보를 갖고 있는 곳은 결제대행업체입니다. 그리고 대금을 청구하는 것은 통신사입니다. 스마트폰 요금을 카드로 납부하면 소액구매 관련 정보가 카드사로 넘어가야만 해당 건에 대한 정상적인 소득공제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카드사는 해당 결제내역을 통신가격 구매 건으로 보기 때문 소득공제 정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대행업체의 정보가 카드사까지 넘어가지 않기 때문 카드사는 해당 결제건이 소액결제파악 아닌지 알 수 없는 것이죠. 스마트폰 소액구매 내역이 공제대상금액으로 넘어가는지 직접적 확인해 봤습니다.

스마트폰 요금을 신한카드 사의 신용카드로 납부하였으나 공제대상금액에는 소액결제금액이 포함된 통신사 납부자본금 전체가 제외되었습니다. 소액구매 대금을 카드로 납부할 경우 소득공제 내역에서 누락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월세 세액공제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가 월세를 살고 있으면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 국민주택규모85 이하에 거주 시 월세액 15까지 연 750만 원 공제됩니다. 총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 무주택 근로자인 경우는 월세 세액공제율이 17까지 됩니다. 국민주택규모85 보다. 큰 집이어도 기준시가 3억 원 이하라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세액공제는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공제가 가능하므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주민등록상 전입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월세액 세액공제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집주인 동의 혹은 확정직선 등의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개인에게 전세자금대출 받은 경우

근로자가 개인에게 전세자금을 목적으로 차입한 경우 근로자 총급여액이 5000만 원을 넘지 않는다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상 전입일 중 빨라지는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에 차입하고 연 이자율 1.2 이상인 경우에는 원리금 상환액 4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1. 계약서상 입주일과 주민등록상 전입일 중 빨라지는 날로부터 전후 1개월 이내 2. 이자율 1.2 이상인 경우에는 개인에게 전세자금대출 받은 경우 자료 준비 개인에게 차입한 경우 증명서류를 직접적 준비해야 합니다.

원리금 상환 증명서류는 소득공제 대상자인 근로자 명의로 작성된 임대차계약증서 사본, 계좌이체 영수증,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사본입니다.

월세 연말정산 공제 서류

월세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기 때문 본인이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계좌이체 한 경우 계좌이체 영수증을 준비하고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한 경우 본인이 별도로 월세 납입액을 체크하여 서류를 준비합니다.

만약 거주기간 동안 월세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금액이 있으면 5년 안에만 경정신청하면 공제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소액결제는 연말정산 O

통신요금과 같지 않게 스마트폰 소액결제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위에서 살펴본 대로 정보이용료를 포함한 전화료의 경우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전화, 문자메시지, 정보량 사용에 들어가는 스마트폰 요금은 소득공제를 받지 못 하는 상황인 것이죠. 그렇지만 스마트폰 소액결제는 보통 전화료가 아닌 물품구매비로 사용되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이 휴대폰이고, 통신가격 납부 시에 같이 납부하는 것뿐이지 금액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령,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33,000원이고, 스마트폰 소액결제로 20만 원을 사용했다면 당월요금은 233,000원이 지출됩니다. 그중에서 통화료 33,000원을 제외한 200,000원이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것이죠. 그렇지만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소액구매 결제대행업체와 통신가격 결제방식의 차이입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금융금리 수입 수입 공제 한도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상환기간이 길고 비거치식인 상황에 공제를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실 때 금리 비교를 해보시면 변동이율이 당장은 낮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정금리로 했을 때가 유리한 케이스도 있는데요, 그때 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금융금리 소득공제 한도도 같이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