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우신가요 같이해봐요 초간단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어려우신가요 같이해봐요 초간단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세금계산서, 계산서, 전자세금계산서 세금계산서란 사업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부가가치세를 징수하고 그 거래내용과 거래징수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공급받는 자에게 교부하는 증서입니다. 이 때 위에서 이야기하는 재화나 서비스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재화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며, 세액은 공급가액의 10에 해당됩니다. 보통 저희가 구입하는 상품부가가치세 면제 상품 제외에는 이 부가가치세 10가 붙어있습니다. 만약 음식점에서 밥을 먹었는데 가격이 11,000원이라면 공급가액은 10,000원 부가가치세가 1,000원이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이 부가세 10는 잘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경우에도 원래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되나 부가가치세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재화나 용역을 공급할 때에는 세금계산서 발급 대신 영수증을 발급해야 된다고 되어있다고 해서 우리는 영수증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혜택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다음과 같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세금공제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직전 연도 총공급가액이 3억 원 미만인 개인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건당 부가가치세 혹은 소득세에서 200원씩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공제할 수 있습니다. 가산세 감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거나 지연하거나 종이로 발행하는 경우, 공급가액의 일정 비율에 따라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전자세금계산서를 정상적으로 발행하면 가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간소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면,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 시 거래처별 명세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합계액만 기재하면 됩니다. 또한, 국세청과 연동되어 신고 내역을 자동으로 반영해 줍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대상자 확인 방법

우선 위 기준에 대해서는 이해했다고 한다면, 과연 본인이 위 기준에 해당되는지도 확인해야 됩니다. 7월이라면 전년도 결산을 했을 것이고,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금액이 1억원에 근접하다면 과연 신고된 금액이 의무발행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애매할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다시 발급 건별 발급으로 돌아와 거래처 조회 및 방금 등록한 거래처 선택합니다. 방금 등록해둔 거래처임차인 이 나오고 선택해줍니다. 거래처를 선택해주시면 자동으로 공급받는자가 입력이 되고, 임차인의 이메일은 꼭 입력해야합니다. 세금계산서가 임대인과 임차인 이메일로서 한꺼번에 날아가기 때문에 무요건 임차인께 여쭤보시고 이메일까지 입력합니다. 이시간부터 정말 세금계산서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포인트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주의깊게 잘 읽어보시고 입력해보세요. 공급자에는 본인의 사업 정보가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고, 오른쪽 공급받는자 에 거래처의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 후 필요한 정보들을 입력합니다.

2. 작성일자는 제공 연원일 을 의미하므로 작성하는 날이 아닌 임대사업자의 경우 계약서상 임대료를 지급받는 날짜 입니다.

만약 발급하기를 눌렀는데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팝업창이 뜨지 않는 경우? 저는 발급하기를 눌렀는데도 계속 다음 창으로 넘어가지지 않았습니다. 맥북을 사용 중이어서 그런가 이것저것 찾다가 찾은 에러 원인 바로 메타마스크를 증가 프로그램으로 사용 중이면 넘어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해결 방벙 저에게는 첫 세금계산서를 발행이었는데요, 세금연관 무언가를 오류없이 잘 해내야해야만 되는 압박감에 시달렸지만 막상 해보니 별 게 없었던 거 같습니다.

단지 공인 인증서 발급하는게 조금 귀찮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세금 연관 지식은 필수라고 느껴져 특히 본업이 따로 있는 직장인, 임대사업자를 위한 세금 지식을 더 공부하고 공유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