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폐업 지원금 300만원 대상, 신청방법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 지원금 300만원 대상, 신청방법

경영악화로 인해 계속 사업을 끌어가야 하는지, 폐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걱정 중이신 소상공인 분들에게 서울시와 서울신보재단에서 사업재기 및 폐업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폐업의 갈림길에 계시다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비용지원은 경영진단을 2회 완료한 업체에 한하며, 최초 컨설팅 배정일 2개월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5월 27일 10시부터 6월 17일 17시 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정리 및 재기지원사업 홈페이지 신청 사업신청 3영업일 이후부터 관할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전화,문자등 이후부터 서류등록이 가능합니다. 5월 27일금 신청 시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3영업일 이후인 6월 2일목부터 안내됩니다. 서류등록 소개를 받은 경우 6월 23일 까지 서류등록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본인인증 수단으로 본인명의 핸드폰 혹은 아이핀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지원대상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을 지요구하는 사업의 신청대상은, 서울시 사업정리 재기지원금 지원대상으로 사업자등록증 기업 소재지가 서울시이면서 점포형 소상공인으로 지원을 합니다. 2021년 1월 1일 2022년 6월 30일 기간 중 폐업 및 폐업신고예정포함를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최소한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아 햡니다. 좀더 철저히 살피어 보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가.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의 소재지가 무조껀 서울이어야 해야하는 사실입니다.

또한 점포형 소상공인이어야 합니다. – 영리사업을 목적으로, 거주지와 별도로 오프라인 주소지에 사업장을 유상으로 임차거래를 체결하고, 독점적 사용이 가능하며 고정적인 사업장을 확보한 소상공인입니다.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제출서류

필요서류는 미리 준비 해두었다가, 제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 사업 정리 및 재기지원 사업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나.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한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분들은 폐업 전 사진기업 외부 사진, 판매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내부 사진등, 지도 서비스 네이버 거리뷰, 카카오 로드뷰 등 캡쳐 사진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및 영업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로 제출 해야 합니다.

폐업일 기준 전년도 부가세 과세표준 증명원, 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 증명원을 제출하면 됩니다. 라. 기업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소지. 면적. 계약 종료일 및 당사자. 보증금 및 임차료가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서울시 폐업 소상공인 지원 불가 대상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원이 불가합니다. 가. 임대 거래 계약서상 임차인이 대표자 스스로가 아닌 경우 지원이 불가함. 다만 가족관계 증면 서로 사업자 대표와 임차인과의 관계가 확인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나. 2022년 6월까지 폐업 신고를 완료하지 않는 경우 지원이 불가합니다. 다. 폐업을 한 분들의 경우에 과거 영업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사진 등가 없는 경우 지원이 불가합니다.

라. 서류 검토 검토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원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지원이 불가합니다. 실제로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무요건 참고해야 할 사항입니다. 마. 사업장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기업 소재지에 등록만 해놓은 경우에도 지원이 불가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지원 절차

22년 6월 27일부터 신청 시 서류 등록부터 진행합니다. 사업 신청 생략 단 선착순입니다. 보니 늦게 신청하면 신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장방문의 1차와 2차가 있습니다. 1차에서 기폐업자는 영업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 고객 제출 사진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2차에서는 모든 기업 현장 방문하여 폐업사실 확인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때 사업신청이 많으면 사업신청 현장방문까지 약 12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가 됩니다.

사업 신청방법

그 외 선발방법, 향후 일정, 그 외 사항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