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주가 가정 (수주수익 전부다 긍정적)
오늘도 오랬동안 웅크리고 있던 주식 삼성엔지니어링 입니다. 최근 주목받지 못해 웅크리고 있던 주식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시간이 없어 소개시키지 못하는것이 아쉬울 지경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그룹사에서도 연말 보너스PS가 연봉의 50를 받았었는데 유가가 하락하면서 엔지니어링 사업전체가 안좋아졌었습니다. 그래서 연말 보너스인 PS는 계속 0였고.경기가 안좋을때는 전체 직원의 연봉을 삭감하기 까지 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 유가 상승에 힘입어서 다시 떠올라가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수주 파이프라인
1분기 해외 신규수주는 2500억 원 수준에 그쳤으나 지난 4월에 수주한 사우디 AGIC7350억 원를 포함하면 현재 약 1조 원의 수주를 기 록하고 있습니다. 1.3조 원의 계열사 수주까지 고려하면 수주 목표6조 원 달성률이 약 37수준입니다. 수주 파이프라인도 풍성해졌습니다. 상업입찰 완료 후 결과 대기 중인 프로젝트로 롯데케미칼 라인24억 달러, 카타르 PVC3억 달러, UAE 하일앤가샤45억 달러 등이 있으며, 입찰 전개과정 중이거나 예정인 프로젝트도 사우디 Zuluf30억 달러를 비롯해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총 9개의 FEED 입찰도 올해 중 전개과정 계획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말
17일 특히 UAE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한 수주사실을 게시하는 등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록했던 2012년에 근접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13조원을 목표로 수주 실적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하는데요. UAE 투자 및 자체 능력에 의한 수주로 인한 호재 등등이 어떠한 주가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 차트 분석적 관점에서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삼성엔지니어링에대한 주가 추측 및 검토는 기본적 차트 검토 심사 도구인 지지 저항선 분석, 거래량 분석, 매물대 분석, 캔들 차트 검토 심사 등을 통해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UAE 수혜주의 하나인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 검토 심사 이전에 과거 타 종목에 대한 검토 심사 글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합니다.
계속적으로 적절한 모습을 보일 실적과 펀더멘털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삼성엔지니어링의 향후 실적 전망은 아주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성엔지니링은 적절한 실적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펀더멘털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외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순매수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엔지니어링의 순매수는 추세적으로도 지속해서 강한 상승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기에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향후에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친환경 수소 신사업 EPC
미래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로 손꼽히는 수소에너지, 최근 시장은 수소관련주들이 애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월 탄소중립과 수소 기술 관련 벤처기업에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였고 4월,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사업 관련 협업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6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베이커휴즈와 수소에너지 사용 및 이산화탄소 포집에 관한 업무협력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소 EPC는 LNG를 통해 저렴하게 수소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광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전 LNG를 통한 수소 생산은 저렴하지만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점이 단점이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기술 CCUS를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전망
삼성엔지니어링은 꾸준히 영업이익을 상승시키며 탄탄한 재구무조를 만들어냈습니다. 해외 경쟁업체들이 재무구조가 악화되어가고 수주가 축소되어가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자체적으로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계획이 구체적이며 그야말로 직원들의 근속년수 증가 및 시공 경험이 확대되고 삼성엔지니어링의 인력자원 수준이 굉장히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의 석유, 가스 플랜트 산업이 유가상승의 수혜로 실적을 높여줄 것으로 보이며 미래 먹거리인 수소 관련 신사업이 명확한 계획하에 차근차근히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미래도 확실한 로드맵을 가지고 성장해나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늘어나는 수주 파이프라인
1분기 해외 신규수주는 2500억 원 수준에 그쳤으나 지난 4월에 수주한 사우디 AGIC7350억 원를 포함하면 현재 약 1조 원의 수주를 기 록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들어가는말
17일 특히 UAE 가스전 개발 사업에 대한 수주사실을 게시하는 등 역대 최대 신규 수주를 기록했던 2012년에 근접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적으로 적절한 모습을 보일 실적과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삼성엔지니어링의 향후 실적 전망은 아주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