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농학과 3학년 1학기 후기 및 꿀팁 (학점 평점 383 마무리)

방통대 농학과 3학년 1학기 후기 및 꿀팁 (학점 평점 383 마무리)

방통대 농학과 3학년으로 편입지원을 했었는데. 떨어졌다. . 생시각 못했다. 떨어졌을줄 .원래 계획했던 것들이 있었으나 . 모든게 틀어졌다. 이걸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할지. . 이왕 이렇게 된거 블로그와 유투브, 그리고 이 외 다른것들에 관련해서 집중해야겠다. 그러라고 오히려 기회를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금더 차분히 고민하고 하나하나 순서에 맞게 해보자. 일당은 구글 애드센스무터 통과시키는거다. 대란이 끝나서 그런지 통과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검토중이라는데 . 어떻게해야지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 코드를 옮기든 다시 시도를 해야겠다.

여러가지 교육매체를 이용하고 있는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교육방법은 다양합니다. 면대면 출석수업은 물론 , 방송대학 TVOUN을 통한 방송강의 , 방송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방송강의 LOD 시스템, 본부와 각 지역대학을 함께 진행하여 연결해 마치 한 강의실에서 학습하는 것과 같은 쌍방향 영상강의 시스템 , 학습도우미인 튜터제도 등 여러가지 첨단 매체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여러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이야말로 사용되는 건 보통 위에 설명한 정도로써. 무엇보다.

개개인의 공부의지가 중요합니다.고 보셔야 합니다.

직장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재학생 중 70 이상이 직장인입니다. 자신이 요구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맞는 교육방법을 통해 공부할 수 있다고 해서 직업을 가지고서도 대학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학기에 3일 정도 주말이나 야간시간을 사용해 출석수업에 참석하고, TV 강의, 방송강의 LODLearning On Demand 시스템을 통해 공부하면 됩니다. 여러 여건으로 출석수업이 곤란한 학생들을 위하여 출석수업에 상응한 대체시험 과 학과별,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수백 여개의 스터디 모임은 대학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야말로 학과마다. 다르지만 체관람 컴퓨터과학과의 경우 90% 이상이 이미 현업에 종사 중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대학원 과정

2001년 개원 이래 매년 깜짝 놀랄만한 석사를 배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원격사이버 대학원입니다. 100 인터넷을 통해 학습이 실현하는 대학원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에게나 양질의 전문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공학과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법학과, 행정학과, 영상문화콘텐츠학과, 농업생명과학과, 생활과학과, 정보과학과, 이러닝학과, 바이오정보통계학과, 환경보건시스템학과, 간호학과, 평생교육학과, 청소년교육학과, 유아교육학과대학원 홈페이지 참고 경영대학원 대학원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도 생각해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직업과 연령층이 모인 전국의 학우를 만날 수 있는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재학생들은 각계 각층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주부에서 국회의원까지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에서 제주까지, 직업, 나이, 지역도 다양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면 지식 습득 이외에 여러가지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가외 소득도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위에서도 설명드린 것처럼 굉장히 많은 학우분들이 이미 해당 과와 연관된 현업이나 혹은 다른 분야에서라도 직장 등을 다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학우 수 자체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분야에 학우분들을 통해 많은 지식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방통대 입학지원 현황표

매학기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송통신대학에 도와주고 있어요. 학업에 대한 간절한 감정을 품은 이들의 열망이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마음가짐이 저는 더 중요합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공포 속에서 막상 방송대에 등록을 하고 나면 성실히 잘 해내기 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큰 걱정을 안고 가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방통대를 다니시다가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방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꼭 4년 안에 졸업을 해야해야만 되는 그 강박감을 버리시고 과목수를 줄이시거나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과목을 선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 공부를 하려고 하니, 힘에 부치는 건 사실입니다.

집중도가 떨어질 수도 있고요. 우리의 학업이해도가 예전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