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창작준비금 시스템
서울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즉, 3차 재난지원금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는 장기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예술 및 창작활동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분들을 위한 창작활동 지원정책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예술인들중 생활안정자금 신청 대상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시 예술인 지원금 신청 대상자는 이시간부터 확인가능하며, 신청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본인 인증이 필요할수 있는점 참고하기시 바랍니다. 서울시는 2022년 1월 17일 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예술인일경우 몇가지 지원금대상자에 해당하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대상
서울시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예술활동증명확인서을 소유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입니다. 예술활동증명확인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인 경력을 심사하여 발급하는 확인서로 공고일 현재 증명유효기간이 지원기간 내에 있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서울형기초생활수급자, 지난해 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경기 수원시 수원형 재난지원금 50 만원
수원시에서도 수원형 재난지원금 50 만원이 추가로 진행됩니다. 수원형 재난지원금은 지원 분야가 아주 다양해서 분야별로 지원 방식이나 일정이 다르므로 잘 조회해보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지원 대상은 예술인, 종교시설, 프리랜서, 특별 고용인 및 청년 실직자 분들이며 현재 예술인과 종교시설은 이미 전개과정 중이며 특별 고용인 및 프리랜서, 청년 실직자 분들은 10 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간략히 구분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크게 두 파트로 수원시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하는 예술인과 종교시설 재난 지원금과 따로 진행되는 특고, 프리랜서, 청년 실직자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내용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놓인 예술인 1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공연, 전시, 행사 등이 연이어 취소되며 생활이 어려운 예술인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입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문화예술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본 피해 규모 추정치는 1조5717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가장 큰 손해를 본 공연업계는 올 1월 기준 매출액이 37억원예매 11만건으로 지난해 1월 407억원101만건과 비교해 10분의 1토막이 난 심각한 상태입니다.
서울시 예술인 재난지원금 지급
서울시 예술인 3차 재난지원금 즉, 생활안정자금 지원금은 신청 이후 심의를 거쳐서 대상자를 결정합니다. 즉, 온라인 신청 아니면 현장방문을 통해 신청 접수시 대상자가 결정되면 발표되며, 이후 본인 명의의 계좌를 통해 지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
서울시 예술인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예술활동증명확인서을 소유 가구원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경기 수원시 수원형 재난지원금 50
수원시에서도 수원형 재난지원금 50 만원이 추가로 진행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긴급재난지원금
코로나19로 생계 위기에 놓인 예술인 1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