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넷플릭스 드라마 시간 출연진 웹툰 원작 결말까지 궁금하다면

마스크걸 넷플릭스 드라마 시간 출연진 웹툰 원작 결말까지 궁금하다면

Life StyleReview 나에게는 최근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 날짜 8월 21일 기준으로 보시면 20일에 처음 시청을 시작했다. 혼자보지는 않았으니 슬퍼할일이 없습니다.. 보기 전에 우선 출연진이 미쳤고, 한편으로 걱정도 되는 그런 주제의 웹툰 원작의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무빙 관련하여 독후감이 아닌 감상평 어마 무시한 출연진들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영화 아니야? 할 정도로 놀랐다.

이장현남궁민 어느 날 갑자기 능군리에 나타난 신비로운 사내. 정말 본모습이 뭔지 자꾸만 헷갈리게 하는, 신비스럽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입니다. 오래 전부터 비혼으로 살기로 결심했고, 어떤 것에도 진심을 주지 않았지만 한 여인을 알게 된 후 추정 못한 운명의 문을 열게 됩니다. 유길채안은진 낙향한 사대부 유교연의 첫째 딸. 자칭 능군리 서시이자 초선, 타칭 꼬리 아흔아홉 개 달린 상여우. 하지만 모든 사내를 쥐락펴락하던 길채도 정복하지 못한 사자기가 있습니다.

바로 연준. 하지만 언젠가 연준 역시 다른 사내들처럼 길채에게 정복당할 것이라 믿으며 꼬리를 치던 와중에 뜬금없이 한 사자기가 끼어든다.

남남 원작과 다른 드라마 캐릭터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웹툰 남남 원작과 다르게 드라마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는 박성훈배우님이 연기하신 은자재 캐릭터입니다. 웹툰의 핵심적인 내용모녀를 둘러싼 일들과 관계 등등은 동일하지만, 이를 드라마로 풀어내기 위해 진희라는 캐릭터가 경찰로 등장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작과는 다른 캐릭터지만 드라마에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작품 선택 이유

남궁민 이상하게 멜로와 인연이 안됐습니다. 멜로가 없는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그 안에서는 사랑이 이뤄질 것 같지만 애정을 안 하는 드라마를 많이 했는데 그 작품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남궁민 글을 보고 글에 멜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짜임새 있고 좋았기 때문에 이 작품을 해야겠다. 생각했고, 그 안에 멜로가 있었던 것입니다. 남궁민 작가님께서 사람이 사랑으로 인해 얼마큼 변할 수 있고, 뭔가를 할 수 있는지 담은 드라마라고 하셔서 절절한 한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의 멜로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안은진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대본을 읽는 순간 스펙터클한 배경과 사건들을 바로 상상하게 됐습니다. 또 길채의 성장이야기를 보며 배우로서 꼭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라고 느꼈습니다.

무빙 웹툰원작

강풀 작가의 웹툰 원작이라고 듣고선 자기가 아는 강동구에 강풀 만화 거리 혹은 골목이라는 장소도 있었는데 골목 때문에 알게 된 게 더 크긴 한데 그래도 유명하지 않나? 크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웹툰 원작 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최근입니다. 찾아보니 강풀 작가님이 만든 작품이 꽤나 많습니다.. 영화에서도 있었는데 자기가 본 영화는 이웃사람이란 영화입니다.

이것도 강풀작가가 만들었다니? 대단하네요 원작과의 차이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원작 웹툰에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이 배치가 돼서 스토리를 이어가고 또 다른 픽션을 만들었다.

출연진 의상

이번 드라마는 특히 출연진의 의상이 진주실크로 제작돼 진주실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화면을 통해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시는 드라마 종영 후 협찬을 받아 2025년 준공될 진주실크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 관계자 : “시청자의 애정을 받는 작가와 연출력을 입증한 감독이 함께하고, 믿고 보는 배우가 출연하는 공중파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진주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파트2에는 진주의 멋진 풍광도 담을 예정입니다.

무빙 드라마

총 20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소개되었고. 지속해서 공개 중에 있고, 촬영은 끝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2023년 9월 20일 날이 마지막 공개 날이라고 발표했고, 알아보니 촬영은 작년에 끝이 났다. 빠르다. 빨라 현대사회 초능력을 숨긴 채 사회에 살고 있는 과거 요원들과 그 캐릭터들의 다음세대 아그들이 그려내는 액션 드라마. 이런 유형의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인 의견을 표출해 봅니다.

하지만 위에 말한 출연진들을 보면. 어떻게 이 드라마를 안 볼 수가 있을까. 현재 지속해서 밝히고 있는 중이니 심심풀이 땅콩으로라도 한번 보기를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