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고용보험이란, 포함되는 보험, 가입방법, 수령 방법, 실업급여,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 고용보험이란, 포함되는 보험, 가입방법, 수령 방법, 실업급여, 근로복지공단

실업급여는 계약만료나 권유 퇴직 등 비자발적 퇴직 시에 받는 걸로 거의 모든 알고 계실 텐데요. 자발적 퇴사의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발적 퇴직 시 실업급여받을 수 있는 조건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구직활동 인정은 어떠한 방식으로 받나요?

기본적으로 면접, 입사지원 내역 등으로 구직활동을 인정합니다. 14차까지는 고용보험센터에서 제공하는 인터넷교육온라인취업특강STEP을 시청해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며, 실업 수당 5차부터는 2건 모두 회사면접,입사지원으로만 활동이 인정됩니다.

본인의 실업인정일에 온라인으로 구직활동 접수가 가능하며, 1차와 4차에는 반드시 고용센터에 방문해서 훈련을 받아야합니다.

보험금 수령 방법

고용보험의 보험금은 질병, 부상, 출산, 실업 등에 따라 상이하게 지급됩니다. 질병, 부상, 출산 등의 경우에는 근로자가 직접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후에 근로복지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진료비를 일부 지원해 줍니다. 실업급여의 경우에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업급여를 지급해 줍니다. 실업급여는 일을 잃은 근로자에게 일정한 기간 동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일정한 금액을 지요구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근로자가 일을 잃게 된 경우 생활비를 대신 지원해 주는 제도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 실업 수당 수급대상자는 근로자로서 일을 잃은 자로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서 일을 하였던 자와 근로계약사항을 체결하고 근로한 자를 말합니다.

실업기간 계산기

실업 수당 기간 계산기는 각 국가의 고용노동 부서나 실업 수당 담당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용노동부나 지방 고용노동청 웹사이트를 통해 실업 수당 기간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명백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용노동쪽 혹은 지방 고용노동청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서비스 메뉴 중 실업 수당 항목을 선택합니다. 3. 선택한 항목 안에 실업 수당 기간 계산기가 제공됩니다. 4. 계산기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여 실업 수당 기간을 계산하면 됩니다.

혹은, 웹 탐색 엔진에서 실업 수당 기간 계산기를 검색하면 여러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기능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뢰성이나 정확성을 고려하여, 공식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산 및 육아

아동휴직 제도를 이용하면 굳이 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지 않아도 되겠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아동휴직 제도를 마음껏 못쓰게 하는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은 듯해요. 저도 그런 회사를 다녀봤답니다. . 이렇게 회사에서 아동휴직 제도를 쓰지 못하게 하는 경우에는 회사에서 아동휴직 제도 사용을 허가하지 않음을 증명하면서 출산 및 육아를 이유로 직접 자율적으로 퇴사하면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업 수당 수급조건 4가지

1.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 근로자일 경우, 24개월 피보허엄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 2. 근로의 의사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영리를 목적으로 일을 영위하는 경우 포함 3.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4.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인 사유일 것 이렇게 4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고 계약만료 실업 수당 조건 역시 이와 동일합니다.

근로복지 공단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일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 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관리 등 보험사업 업무뿐만 아니라 재활스포츠센터 운영, 의료사업, 퇴직연금제도 시행 등 여러가지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 건설근로자퇴직공제부금운영, 직장보육시설지원설치운영,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 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산재보험이랑 고용보험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나 아동휴직 급여처럼 실직했을때 받는 혜택이고, 산재보험은 일합니다.

다쳤을 때 받는 혜택이라는 점에선 비슷하지만 둘 다. 가입대상이 다르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고용보험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지만, 산재보험은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제도 모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결국엔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