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소득 공제 이것 만은 꼭 챙겨보자

연말정산 소득 공제 이것 만은 꼭 챙겨보자

24년 연말정산의 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하느냐에 따라 환급받는 금액이 달라지니 우리는 연말정산 개정세법에 관하여 제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3월 임금 보너스 제대로 챙겨봅시다. 대부분 홈택스 간소화서비스로 등록되는데 일부분은 추가서류가 필요합니다. 더 공제해 주고 더 소득공제율을 높여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연말정산 오늘은 개정세법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2023년부터 적용하여 새로 추가된 주요 개정세법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2023 신용, 체크 카드 소득공제 활용방법

소득공제 조건과 연말 소비 계획 소득공제는 매번 총 소득의 25 이상을 소비한 경우, 그 초과분부터 적용됩니다.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경우, 최대 공제 한도는 300만원입니다. 그러나, 사용한 전액이 소득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결제 수단별 공제 비율에 따라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연말 소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번 소득의 25까지는 신용카드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신용카드의 공제율이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액이 3천만원이라면 매번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750만원까지입니다. 9월까지의 사용금액이 연소득의 25%를 초과한다면, 연말까지는 체크카드나 현금으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해 대중교통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육비, 대중교통비 등 변경 사항

교육비 소득공제 항목 중에서 올해 7월 이후에 사용된 영화관람료 및 문화비는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니, 필요한 증빙을 준비교적 소득공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수능응시료 및 대학 입학 전형료 등이 교육비 공제 대상에 포함되며, 학자금 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상환액의 15가 세금감면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비의 경우 소득공제 반영 비율이 과거 40에서 80로 두배로 상향됩니다.

2023 의료비는 가족 중 한 사람의 카드로 몰아서 쓰기

의료비 특별 세액공제와 의료비 지출내역 계획 의료비 특별 세액공제는 본인이나 부양가족을 위해 1년 동안 지출한 의료비 중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부분에 관하여 적용됩니다. 초과분의 15%는 세금감면 대상이 됩니다. 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중복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의료비 지출내역 전략: 의료비 특별세액공제에 포함되는 부양가족은 연세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면야 의료비를 지출할 때 소득액이 가장 낮은 사람의 카드로 지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단, 미용이나 성형수술 비용, 한약 제조 비용 등은 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부금 세액 공제

2023년 연말정산 기부금 항목에 고향사랑기부금이 신설되었습니다. 기부금의 경우 세금감면 항목입니다. 고향사랑기부금 금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지방세를 포함해서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한도로 기부금액에 에 관하여 15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납부된 노동조합비도 기부금 공제가 가능한데, 1월에서 9월까지 납부한 조합비는 소속된 노동조합의 회계 공시와 연관 없이 세액 공제가 가능하고, 10월에서 12월까지 납부한 조합비의 경우 노동조합이 11월 말까지 회계 결산 결과를 공시하면 역시 납부한 조합비의 최대 15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합니다.

2023 월세 세액 공제 신청하기

세금감면 조건과 신청 방법 세금감면 요건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는 월세액의 15를 세금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연소득액이 5500만원 이하라면, 세금감면 비율은 17입니다. 이는 기준시가 4억원 이하,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에 관하여 적용됩니다. 신청 방법 임대 계약 계약서 사본, 월세액을 지급했음을 증명하는 통장거래내역,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전입신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상담제보 메뉴로 들어가 현금영수증 민원신고에서 주택 임차료 항목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월세 지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개정세법으로 2023년의 연말정산은 더 돌려받고 세금공제는 상향되고 개선된 정책으로 평가됩니다. 과세표준표준의 상향으로 세율 적용구간에서 덜 납입하게 되었고 제일 사용이 많은 신용카드 소득공제의 7천만 원 이하근로소득자에게 문화비와 대중대중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공제율 상향 또한 좋은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