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 플립3 , 삼성Z 플립3 정품 실리콘케이스 스트랩 구매후기

삼성 갤럭시Z 플립3 , 삼성Z 플립3 정품 실리콘케이스 스트랩 구매후기

POWERED BY TISTORY 예전에 갤럭시탭S7 사전예약 사은품은 거의 한달이 넘어 받았던 기억이 나서 이것도 그러려나 했는데 그래도 금방 왔네요.뽁뽁이 한겹에 두개같이 들어서 왔어요. 뽁뽁이는 거의 다. 터져 있었어요. 열심히 구르다. 왔나봅니다. 비닐에서 꺼내보고 나니 케이스가 먼저 눈에 띄네요.그래서 케이스를 먼저 꺼내보기로 합니다. 케이스는 펜이 들어있다는게 특징이네요.그리고 그 펜이 생각보다. 크다는데 놀랐습니다. 거의 폰 길이만큼 길이도 길고 두께도 꽤 있습니다.

케이스로 후기를 남길 생각은 없었는데 특정 점들이 보여서 이렇게 보여드리게 되었어요.케이스 종이를 뜯어보니 중간에 설명서 종이가 보입니다.

소프트 키링Smile We Love

빅세일 기간에 2차로 구매하게된 원인이 이 키링 때문입니다. . laptop 배낭 구매 후 다른 사람들 후기도 검색해보는데 어떤 분이 위글위글 곰돌이 키링을 가방에 달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웠다. 나는 항상. 키링을 왜 달지? 생각했는데 귀여워서 다는 거였어. 악세사리에 진심인 한국인들. 그래서 나도 내 laptop 배낭 꾸며줄려고 사보았습니다.

크기 모양

스트랩으로 탄생한 랍스타는 우리들이 이해하는 길쭉한 모양의 랍스타입니다. . 어김없이 배? 등?에 위글위글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디테일한 꼬리까지 달려있어 귀엽당 길이 약 21.8cm 넓이 약 5.1cm 참고해서 내 폰 기종은 갤s21 입니다. 아래쪽을 가운데로 맞춰도 집게발이 조금 튀어나옵니다. . 새로운 랍스타 스트랩으로 바꿔볼까 했는데 나의 아기같은 고양이가 가려지므로 처음 사진만 찍어보고 다음번에 랍스터에 맞는 케이스를 구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붙이는 형식이라 한 번 붙이는 것에 신중해야한다

cm와 in가 앞뒤로 새겨져 있어, 최대 200cm79in 까지 측정 가능한 줄자입니다. 랍스타는 팔이 뽑혀도 웃고 있습니다. 희생정신이 대단한 친구입니다. 고마워 랍스타야 이제 너 덕분에 자기가 다이어트를 확실히 할 수 있을것 같아. 그렇다고 믿어죠 빼내어진 팔을 되돌리는 방법은 등에 달렸다. 등에 있는 버튼을 누르시면 쏘옥 늘어진 팔이 들어갑니다. 랍스타는 좋겠습니다. 자유롭게 팔을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어서. 나도 너처럼. 키를 늘렸다가 줄.이고 싶지 않.다.

장착 후기

확실히 케이스가 커서 마음에 듭니다. 스마트폰이 큰 모델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주 불만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포인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반대로 둬도 케이스가 핸드폰 액정보다. 더 튀어나와있으므로 무조건적으로 액정이 닿지 않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라인을 살펴보시면 확실히 액정이 케이스보다. 안쪽에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20 울트라를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카메라 툭 튀가 장난이 아니란것을 아실겁니다.

허나 케이스의 두께가 카툭튀 높이를 앞지르기 때문에 바닥에 놓아도 카메라는 닿지 않습니다. 핸드폰 액정에 강화유리를 부착하셨다면 이 케이스를 장착할 때 들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하단의 일부를 케이스가 살짝 덮습니다. 그러니 강화유리는 핸드폰 화면에 딱 맞는 제품이 아닌, 살짝 작은 것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아기같은 사이즈 입니다. 이야말로 재보진 못했지만 사이트에는 가로 7.55cm 로 기재되어있습니다. 키링도 달려있어서 어딘가에 걸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앙다문채로 웃고있는 조동이가 너무 귀엽다 어딜보는거니 게야? 랍스타니.? 이름은 랍스타 인데 자기가 아는 랍스타보다는 둥그런 모양입니다. 배에는 배꼽말고 위글위글 상표가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랍스타 속 줄자의 색깔은 쨍한 초록입니다.

실리콘 폰 스트랩Lobster

나는 손이 작아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기 버거워서 스트랩을 애용합니다. 그립톡은 예쁘고 독특한게 많지만 핸드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을 때 걸리적 거려서 스트랩이 간편한 편입니다. 나는 기존에 끼우는 형식의 스트랩을 사용해왔다. 양면테이프로 붙이는 형식은 스트랩이 멀쩡해도 케이스를 버려야하면 같이 버려야해서 아깝지만 끼우는 형식은 케이스를 바꿔도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키링의 고리 부분은 이렇게 누르시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보통 키링이라 하믄 요로케조로케 힘줘서 작은 틈을 벌리면 그 안으로 힘겹게 뱅글뱅글 돌려가며 고정하는데 위글위글 키링은 누르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리합니다. 금속 부분 마감 재질도 싸구려와 다르게 매끈매끈 부드럽고 어디하나 걸리는 부분이 없습니다.. 지난번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laptop 가방에 걸어보았습니다. . 안그래도 쨍한 컬러에 아기같은 가방에 키링을 걸어주니 더 귀여워졌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