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모바일폰 글자크기 및 스타일 변화하는 단순한 방법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글자크기 및 스타일 변화하는 단순한 방법

아이폰 액정이 망가지면 셀프수리를 해가며 한참 동안 사용을 하다가 이후 사정에 의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넘어간 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폰에 있던 홈버튼이 갤럭시 휴대전화에는 없어서 적잖이 당황했었는데, 알고보니 홈버튼을 포함한 추가 기능을 포함한 역할을 내비게이션바가 하고 있었습니다. 삼성 갤럭시에서는 내비게이션바가 이전단계로 돌아가거나 최근 앱 표시, 홈버튼의 기능을 하고 있었으나 초기에는 그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지금이야 내비게이션바를 마음껏 조절하고 필요에 그러므로 형태도 바꾸어가며 이용할 수 있지만, 타사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다가 갤럭시를 활용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오래전에 삼성 애니콜을 이용해왔던 경험은 천지인 자판을 제외하고 갤럭시 휴대폰에 적용할 것이 그다지 없었던 것입니다.


버튼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버튼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버튼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삼성 갤럭시의 내비게이션 바는 바탕스크린 하단의 최근 앱 확인, 홈, 뒤로 가기 이렇게 세 개의 기능을 하는 단추들의 모음입니다. 갤럭시의 일반적인 내비게이션바 설정은 버튼식입니다. 혹시라도 내비게이션바의 배열을 바꾸거나 스와이프 제스처 식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은 방안으로 변경해 보기 바란다. 참고로 버튼식 내비게이션바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내비게이션바 설정을 위하여 아래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자. 이어서 디스플레이 메뉴를 선택하여 들어가 주자. 나타나는 화면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하여 내려가줍니다.

저희들이 찾고 있는 내비게이션바의 설정 탭이 나타납니다. 이 탭에서 홈, 뒤로 가기, 최근 앱 표시 버튼을 모아둔 내비게이션바의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스와이프 제스처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스와이프 제스처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스와이프 제스처식 내비게이션바 설정방법

갤럭시 스마트폰에서의 두 번째 내비게이션바 형태인 스와이프 제스처식 바를 선택한 후 하단의 옵션 더 보기 버튼을 선택해 주자. 그럼 스와이프 하는 계획을 선택할 있을 수 있었으나 하나는 이제부터 위로의 방식이로, 다른 하나는 여러 방향으로의 방식입니다. 이제부터 위로 계획을 선택하면 스마트폰 바탕스크린 하단에 세 개의 선이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각각의 선에서 위로 스와이프 하면 왼쪽부터 각각 뒤로 가기, 홈화면, 최근 앱 보기의 기능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음으로 여러 방향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하단의 중간에서 하나, 하단의 좌측과 우측에서 각각 하나씩의 스와이프 선이 설정됩니다. 스마트폰 바탕스크린 하단에는 선이 표기되어 있지만, 왼쪽과 오른쪽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데모를 보고 해당 위치를 가늠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한국어 선택 및 요구하는 키보드 변경하기
한국어 선택 및 요구하는 키보드 변경하기

한국어 선택 및 요구하는 키보드 변경하기

이제 한국어를 선택한 후, 변경하기 요구하는 키보드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지원해주는 여러 키보드를 자신이 요구하는 자판으로 변경하는 방법에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쿼티 자판이 익숙할 겁니다. 하지만 아이폰 이전에 모바일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친숙한 자판이 있을 겁니다. 오늘 배운 방안으로 요구하는 자판으로 변경해서 사용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튼식 내비게이션바

삼성 갤럭시의 내비게이션 바는 바탕스크린 하단의 최근 앱 확인, 홈, 뒤로 가기 이렇게 세 개의 기능을 하는 단추들의 모음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와이프 제스처식 내비게이션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의 두 번째 내비게이션바 형태인 스와이프 제스처식 바를 선택한 후 하단의 옵션 더 보기 버튼을 선택해 주자.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선택 및 요구하는 키보드

이제 한국어를 선택한 후, 변경하기 요구하는 키보드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