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위기의 X 정보 인물관계도 출연진 줄거리 및 결말 권상우 코미디

드라마 위기의 X 정보 인물관계도 출연진 줄거리 및 결말 권상우 코미디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은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작전이 화려한 팀플레이로 완벽하게 성공하는 듯했지만, 믿을 수 없는 철중의 배신으로 모든 것이 어긋나 버린다. 빗나간 욕망과 어긋난 우정은 서로에 대한 착각을 부르고, 우민의 여자 은영 역시 이들의 관계 속에 휘말려 버린다. 2년 후, 우민이 출소하면서 이들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최대 규모의 항만 밀거래 현장에서 다시 부딪쳐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드라마는 한강입니다. 권상우와 김희원, 이상이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이 작품은 한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대응하는 한강 경찰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강을 둘러싼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대의 활약을 그린 이 작품은 새로운 콘셉트와 배우들의 케미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강은 한국의 일반적인 지역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권상우와 김희원의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오픈 예정일은 2023년 9월 17 23일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한강 후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한강은 한 회당 러닝타임은 약 50분 정도로 총 6부작이라고 합니다. 방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마다. 2화씩 공개되어서 9월 27일에는 마지막화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주 만에 완결까지 시청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보니까 부담 없이 속도감 있게 가볍게 감상하기 좋은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드라마 한강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우리에게도 굉장히 익순한 공간인 서울의 한강을 모티브로 다루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그 중에서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직업인 한강경찰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특성을 살려서 한강 한 가운데라던가, 흔들리는 유람선에서 펼쳐지는 긴장감전개과정 있는 액션 등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권상우, 김희원, 성동일 등 잘 알려진 배우분들이 출연한다는 점이 좋았고, 주연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와 애드리브까지 볼 수 있습니다.

최악으로 악

세 번째로 소개할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는 최악으로 악입니다. 이 작품은 지창욱과 위하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으로, 서울 강남의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마약과 범죄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199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크리스탈이라 불리는 신종 마약을 중심으로 빠른 스토리를 전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악으로 악은 한국 특유의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위하준 배우가 범죄 조직의 보스로 등장하여 더욱 쾌락적인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픈 예정일은 2023 9월 27 10월 25일입니다.

영화 주요 등장인물 정보

김우민cast. 송승헌 카지노 습격 건이 실패한 이후 교도소로 끌려가 징역 2년을 선고받게 되나 모범수가 되어 만기 2개월 전에 가석방됩니다. 은영의 가게에 머물다가 철중의 부하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그러다가 철중 패거리의 차에 치여 입원 중에 두만을 만나 사업 제안을 받는다. 이후 마약거래에 참여하게 되는데 하지만 패싸움 와중에 돈 가방을 탈취해 달아나고, 큰 돈을 얻게 되자 은영, 도완, 미진 등과 함께 서울을 뜨기로 결심합니다.

조철중cast. 권상우 카지노 습격 당시 공모자들을 배신하여 그들이 숙청당하게 만들었고 이후 조직의 중간 보스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중간 보스에 오르게 되자 건설 시공권을 따는 등 기세등등하나 얼마 안 가 자금난을 겪게 되고 더욱이 두만이 자신을 견제하려 우민을 포섭하려 합니다.

한강 1회 2회 후기

포스터에서나 예고편에서 보았을 때는 한강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고 경쾌하고 사건 해결극으로 예상을 했었습니다. 출연 캐스팅도 분위기에 맞는 배우들을 섭외한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권상우 배우님의 드라마 안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거의 슈퍼맨급의 활약을 보여줍니다. 1화와 2화는 전반적인 드라마의 분위기를 잡아가면서 예시를 해주었는데, 한강경찰들은 유쾌하고, 반면 리버크루즈와 연관된 사건들은 조금 어두운 느낌으로 가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무성님과 이상이님이 맡은 배역들은 그냥 나쁜 역할로 나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 6화로 종결되는 드라마 치고는 짧은 분량동안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면서 더 흥미진진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