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환방식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 거치식 상환

대출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 거치식 상환

1. 만기일시상환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지속해서 지급하다가 만기시 원금을 함께 상황하는 방식. 2. 원리금 균등상환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총 상환금액을 산정하고 매월 같은 금액을 갚아나가는 방법 3. 원금 균등상환 원금을 대출기간으로 나누어 상환하는 방법 4. 거치후 분할상환 일정기간 거치후 원금균등상환 하는 방법 이자는 처음 원금의 크기에 그러므로 계산합니다. 1천만원을 빌렸다면, 첫달의 이자는 1천만원에 대한 이율이 적용될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달 100만원을 갚게되면, 다음달은 900만원에 대한 이자를 새로 계산해서 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만기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원금이 줄어들지 않기때문에 지급 이자액이 가장 많습니다.


대출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대출 상환방법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매달 원금 이자에 대한 금액이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상환방식입니다. 대출 실행기간동안 원금 상환액은 증가하고 이자납부액은 점차 감소하게 되는 원리를 통해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납부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해당 방식의 상환계산식은 원금균등상환보다.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 1억원의 금액을 5년동안 연이독립 5에 대출을 실행했을 경우 대충 이러한 계산식이 나오는데, 도입하여 계산할 경우 매월 1,887,123원이라는 값이 나오게 됩니다.

원금균등상환 방식에 비해 다소 어렵기 때문에 상환액을 계산해보고 싶은 경우 인터넷에 나와있는 대출금액 계산기를 활용하여 계산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편한 체증식 분할 상환방식
초반에 편한 체증식 분할 상환방식

초반에 편한 체증식 분할 상환방식

체증식은 은행에서 보통 잘 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은행에서는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체증식은 초반에 원금보다는 주로 이자를 갚으면서 나중에 더디게 원금을 갚는 방식입니다. 즉, 대출 초반의 월 상환액은 적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해 질수록 월 상환액이 커집니다.

40년 정도로 대출한다고 했을 때 10년 정도 지나면 월상환액이 갑자기 크게 증가합니다. 대신 10년까지는 몇만원 차이가 안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날이 더해 질수록 돈의 원칙은 점점 떨어지므로 대출을 받은 사람에게는 아주 유리한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은행으로써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대출상환방법 비교 및 추천

3가지 방법 비교 선택 및 추천 금리가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당연히 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게 되면 만기 일시상환에 비해 부담할 총이자가 적을 뿐 아니라, 미리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기 때문에 만기일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아주 적어집니다. 물론, 자신이 받게 될 대출이 고정금리 대출인지, 변동금리 대출 인지도 중요합니다.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에는 현재 상황만 고려하게 되지만,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에는 향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추측하고 선택을 해야 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에 대해 세세하게 확인하시려면,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안정되는 수입원이 있어, 분할상환 계획을 선택한다고 가정하에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할 때는 장래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입니다.

가장 무난한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은 대출 원금과 이자의 총합을 대출 기간만큼 나눠서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내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출 첫달부터 마지막 달까지 거의 일정한 금액을 내게 됩니다. 물론 이자율이나 중도상환을 하셨다면 조금씩 달라지긴 합니다.

이 방식의 강점은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내기 때문에 매월 나가는 상환금액이 어느 정도 추정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총 이자는 체증식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순서이므로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의 총이자는 중간 정도에 위치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대출하는 사람의 상황에 그러므로 다릅니다. 만약 매입한 아파트에서 10년 이상 거주할 생각이 있으면 초기에는 이자 상환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총이자가 제일 적은 원금균등 방식이 유리합니다. 반면 몇 년 살다가 시세차익을 얻고 다른 곳으로 갈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초기부담이 적은 체증식 분할상환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상환방법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대출 상환방법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반에 편한 체증식 분할

체증식은 은행에서 보통 잘 해 주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출상환방법 비교 및 추천

3가지 방법 비교 선택 및 추천 금리가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에는, 당연히 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게 되면 만기 일시상환에 비해 부담할 총이자가 적을 뿐 아니라, 미리 원금을 조금씩 갚아나가기 때문에 만기일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아주 적어집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